오늘의유머

2150 2016-04-14 05:02:36 0

진선미 의원과 메갈 엮으려는 시도가 몇몇 사이트에서 시작되네요 [새창]

2016/04/14 05:01:13

꿀벌이 바다에 빠지면 꿀바다가 되는군요

2149 2016-04-14 04:36:48 0

대구 개표율 100.1%가 나오는 이유가 뭐죠? [새창]

2016/04/14 04:34:10

뭐지? 두개씩 찍으셨나 표를;;

2148 2016-04-14 02:53:54 0

[새창]

드래곤 길들이기2요

생애 최초로 영화관에서 여러번 봤네용

3D도 처음으로 봤고 4D도 처음으로 봤고..

2147 2016-04-14 02:49:57 0

겜토게 여러분! 지금이 기회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4/13 23:52:05

이용시간이 짧아서 추천을 못해요오오오

그래도 오늘의 게임은 좋다! 오늘의 게임 화이팅!

2146 2016-04-14 01:03:42 0

렐름서버 같이 하실분 계시나요? [새창]

2016/04/06 11:58:30

새벽에 죄송해용 초대받을수 있을까요?

2145 2016-04-12 14:28:13 0

금요일 새벽에 시킨 택배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새창]

2016/04/11 14:11:45

카봇 핥짝!

2144 2016-04-12 01:51:56 0

[기사] 여성 게이머는 성희롱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새창]

2016/04/11 02:24:33

모 게임에서 들킨 이후로 새 아이디 파서 채팅으로 남의 닉 저격하면서 XX18녕 아다니 후다니 대줬니 뭐래니 시끄럽게 굴어서 채팅차단하고 무시하고 게임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생각하기에도 참으로 같잖았지만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그건 실력이나 컨트롤이 있는 게임도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신기하죠.

2143 2016-04-12 01:27:59 0

후기]피시방에서 오버워치 해봤습니다. [새창]

2016/04/12 00:16:35

어어.. 그래도 블자는 욕설에 대해선 칼같이 대응해주지 않던가요?

2142 2016-04-11 19:16:33 1

[새창]

침대에 누워서 노트북으로 뭐좀 하고있으면 와서 "뭐하냐 존재야?" 이러면서 옆에 드러누워가지고 이불 돌돌 뺏아가는게 오빠 아닌가여

"야 잠깐만 노래좀 듣자" 이러고서 유튜브 틀어놓고 지는 모바일게임하고

2141 2016-04-11 15:42:49 0

안녕하세요.. 제가 70만원선 컴을 맞추려고 해요 도와주시겠습니까?.. [새창]

2016/04/11 15:26:54

아하핫 수치스러워라!

2140 2016-04-11 15:39: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