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실패 일지-007 [새창]

나름 위안이 되네요 ㅋㅎ

1062 2016-07-26 19:24:36 0

지금 뱊4 안되나요? ㅠㅠ [새창]

저도 배틀로그 로그인이 안되네요

1061 2016-07-26 19:20:06 3

야옹이가 놀러왔어요 [새창]

고양이 한테 나트륨 그렇게 까지 신경 써줄 필요 없답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834328

1060 2016-07-26 01:22:23 0

루리웹에서 왔습니다. 메갈당 뒤통수 맞은 선비님들꼐 해결책 제시해드려요 [새창]

근데 무슨 게임인지 아시는 분?

1059 2016-07-25 22:23:41 0

월요일 일지 [새창]

수분! 맥주 500!!

1058 2016-07-25 21:44:40 8

해당 번역가 잠적하셨답니다 [새창]

우리편 딜러이지만 왠지 떄려주고싶닼ㅋ

1057 2016-07-25 21:38:05 6

[새창]

아줌마라는 말은 바꿔주세요

밀프 입니다!!!

밀프는 최고라고!!

여자는 서른살부터 젤이쁘다고!!

1056 2016-07-25 21:34:30 169

[새창]

왜 변태가 정확한 답을 말하고 난리여

1055 2016-07-25 21:17:25 77

헬조선.... 경찰 수준 .....jpg [새창]

와 진심 이런게 걸크러쉬다

제이슨본 같네............

1054 2016-07-25 15:26:22 0

[새창]

그 ebs 하품 선생님 영상 본거랑 제 경험으로 보쟈면...........

배변판을 겁나게 깔금 하게 닦아 주시고

갯수를 몇개 더 늘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님방에는 안싸는 이유는 거기는 글쓴이랑 놀고 같이 뒹굴고 하는 자기 공간으로 생각 하니깐 안싸는 거임

부모님방은 조용하고 깔끔하고 아직 아무것도 정복 되지 않는 미지의 공간 이기도 하고 아주 아늑한 화장실 처럼 느껴지는 듯..

우리 복돌이도 부모님 이부자리까지는 아니고

잘안가는 부모님 방에다가 거하게 싸놓더라구요......

뭐 벌써 16년전 이야기네....복돌이 보고싶당

1053 2016-07-24 23:44:39 8

[새창]

이것도 좀 드셔보세요

1052 2016-07-24 22:56:12 0

질문!! 대만 분인가? 그리신건데... [새창]

네 탄지우 까지는 찾았는데.....그 러브라이브 나오는 편은 못찾고 있네요

그냥 정주행 햏야짛 ㅎㅎ

1051 2016-07-24 17:54:25 0

클럽에서 여친놔두고 화장실 갔을때 반응.gif [새창]

진짜 늑대 맞나?

개인가?

1050 2016-07-24 14:10:07 25

[새창]

뭘 씨발 객관적으로 분석 하는 척이야

그냥 악플을 달아라

1049 2016-07-24 07:30:33 6

랜선 집사들과 놀아드리겠습니다 호 [새창]

콧구멍 사진 모르고 고의로 반대 눌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