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 되고 싶었어 [새창]

371 2012-11-27 02:44:34 1

영웅이 되고 싶었어 [새창]

370 2012-11-23 07:07:15 0

반도의 흔한 학교폭력 설문지 [새창]

그래서 답은 뭔가요????

369 2012-11-23 06:46:21 1

우리엄마는 늘 남자친구도 남자니 조심하라고 하시지만 [새창]

368 2012-11-23 04:26:43 8

미친 택시기사류 甲 [새창]

오늘 집오는길에 택시탔는데 가라는길로 안가고 삥돌아감.
뭐하는거냐니까 광명택시라서 서울길은 모른대요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엄청 비아냥거리고 현금으로 계산하고 십원짜리도 다 받고 내렸는데..
내리면서 아저씨 길 겁나 돌아오셨다고 손님이 가라는길 왜 무시하냐고 배부르냐고 신고한다니까 배째러는 식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신고함ㅡㅡ

367 2012-11-23 04:22:22 2

날설레게하는 스님 당신 [새창]

순서가 바뀌어있는데....

366 2012-11-21 06:13:14 1

얼척없는 축의금녀 [새창]

나는 빤히 속보이는 옛친구들 결혼식에도 안가는데 진짜 뭐 저딴;;;;
나같음 남편이고 시댁이고 다 알렸을듯
뭐 저딴 미친년이 헐 남편 완전 안됐다

365 2012-11-21 06:08:35 2

16]누나가 셋이 있는 남동생아 이 글을 꼭 봐주었으면 좋겠구나 [새창]

내가 누나 셋중에 셋째누나라 긴장하고 봤는데 내 동생은 지금 군바리라 패쓰!!!!!!!!!!

364 2012-11-20 20:48:54 0

롯데리아 알바 멘붕 [새창]

짱이당 나도 저 차 갖고싶당

363 2012-11-20 17:43:49 0

미국의 참교육.jpg [새창]

전교생 개근상 받겟구먼ㅋㅋㅋ

362 2012-11-20 17:39:04 0

아싸뵹 길가다 돈주움 [새창]

우와 처음 봄... 이쁘다 갖고싶어!!

361 2012-11-20 17:38:01 1

이런 성격이면 편의점 알바 하쎄여↗↗↗↗↗↗!!!! [새창]

남의 지갑에서 돈 꺼내기가 쉬운게 아님...
그게 어떤 일이든

360 2012-11-20 17:38:01 13

이런 성격이면 편의점 알바 하쎄여↗↗↗↗↗↗!!!! [새창]

남의 지갑에서 돈 꺼내기가 쉬운게 아님...
그게 어떤 일이든

359 2012-11-20 17:30:26 1

무조건 4컷으로 끝난다 [새창]

입닥쳐씨발년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할외모지상주의용사놈같으니

358 2012-11-20 17:30:26 24

무조건 4컷으로 끝난다 [새창]

입닥쳐씨발년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할외모지상주의용사놈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