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맛을 이제 조금 알것 같아요 [새창]

알아봤자 좋을건 없지만 모르는것보단 나은게 술의 맛....
환영합니다.

730 2013-05-08 02:49:55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글 올릴땐 익명으롴ㅋㅋㅋㅋㅋ

728 2013-05-08 02:32:14 0

좀 그만좀해 이것들아!!!!!!!!!!!!!!!!!!!!!!!! [새창]

ㅇㅏ 대박 저 그 심정 이해해요.......ㅡㅡ
그래서 친하던 친구랑 개웬수 돼서 헤어짐
이런건 그때그때 말안하면 모르는데 진짜 아오 근데 또 그때그때 말하기도 애매함 아오
왜 내가 갑자기 열받지?!?!?!?!?!!!

725 2013-05-08 02:13:00 1

[새창]

1 내 말이 그 말이에여...

724 2013-05-08 02:08:19 1

부끄러운 공짜 카네이션 .. [새창]

ㅇㅏ.....

723 2013-05-08 02:08:19 0

부끄러운 공짜 카네이션 .. [새창]

ㅇㅏ.....

722 2013-05-08 02:08:19 1

부끄러운 공짜 카네이션 .. [새창]

ㅇㅏ.....

721 2013-05-08 02:05:44 0

[익명]짝사랑하는 애가 절 사랑한대요 [새창]

111둘다

720 2013-05-08 02:04:17 0

[새창]

11

718 2013-05-08 02:02:21 0

짝사랑은... [새창]

헤어진 남자친구가 꿈에 나와서 엄청 즐겁게 뛰어놀았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홍꽃아 너 이제 일어나야지" 하는 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그 때의 상실감이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