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이를 보았어. [새창]

님도, 저도, 그랬죠.. ㅎ

1676 2017-04-29 03:03:37 2

당신의 아이를 보았어. [새창]

물론 그립긴 하지만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ㅎㅎ

1675 2017-04-29 03:03:17 0

당신의 아이를 보았어. [새창]

평소엔 1도 생각 안나다가 가끔 떠올려보면
그때가 정말 좋았음을 알게 되더라구요...ㅎㅎ

1674 2017-04-29 03:02:33 1

당신의 아이를 보았어. [새창]

네 정말.... ㅎㅎ
제게 너무 좋은 추억을 안겨 준 사람 ㅎㅎ

1673 2017-04-29 03:02:06 4

당신의 아이를 보았어. [새창]

늘 동백꽃처럼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1672 2017-04-29 03:01:18 1

당신의 아이를 보았어. [새창]

행복하소서 :)

1671 2017-04-28 15:14:15 0

나도 적어보는 남자친구랑 하고싶은 거!! [새창]

이 곳은 오유입니다!

1670 2017-04-28 15:14:05 0

나도 적어보는 남자친구랑 하고싶은 거!! [새창]

아마 제게는 안올거에여 ㅜㅜㅜㅜㅜ

1669 2017-04-28 15:13:36 2

당신의 아이를 보았어. [새창]

고맙습니다.
부디 면암님도 늘 행복하시길 바라요 :)

1668 2017-04-28 15:13:13 5

당신의 아이를 보았어. [새창]

언젠가 시간이 많이 많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 :)
토닥토닥...

1667 2017-04-28 15:12:20 18

당신의 아이를 보았어. [새창]

이 좋은 봄날에 왜 울려그러세여 ㅎㅎ
울지말고 웃으셔요 :)

1666 2017-04-15 10:19:35 8

[펌글] 조선시대 괴담 여러가지 [새창]

으어어어어어어어어 10번 으어어어어어어어어

1665 2017-04-07 04:19:19 0

흰개미핥기 [새창]

어? 그거 전데여?!

1664 2017-04-04 01:3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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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2017-04-04 01:2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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