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게먹으려고 했는데 [새창]

아무도 작성자님께 관심을 갖지 않는군요
그럼 자연스레 작성자님은 제가...♡

1451 2014-02-06 02:54:08 1

저의 22년지기 오유인 친구를 떠나 보냈습니다. [새창]

좋은곳에 가셨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1448 2014-02-05 08:16:50 7

[익명]아내가 죽으러 나간 거 같다고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세상에 꼬인 사람 진짜 많다.. 이제는 안타깝기까지 하네 아휴

작성자님.. 기운내시구요 잘 견뎌내시길 바라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47 2014-02-04 03:56:15 4

[익명]스물아홉 뭘 시작하기에도 늦었지 [새창]

28살, 할줄 아는거라곤 노래하고 술마시는것뿐인 여징어입니다 ㅎㅎ
작년말부터 과도기가 와서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고민도 했는데
.... 아직 하고 싶은 것도 많구, 할 수 있는것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너무 즐거워욯ㅎㅎㅎㅎㅎㅎ
삶이 새로 시작되는 기분이랄까요.
작성자님도 늦지 않았습니다.
생은 길고 그만큼 무궁무진 한 것 같아요.
같이 기운내요 우리 :)

1445 2014-02-04 03:52:39 0

[새창]

야시

1444 2014-02-04 03:51:11 0

[익명]좋아하는거 티완전나는 남자 어떻게생각해요? [새창]

내 마음에 있는 사람이 그런다면 나도 너무 좋고,
그게 아닌 사람이 그런다면 부담스럽고,
싫은 사람이 그러면 완전 싫죠..,

1442 2014-02-04 03:46:19 0

[새창]

한달동안 너무 훅 다이어트 하시다가 건강 해칠까 염려되네요ㅠㅠ
영양 잘 챙기면서 이쁜 몸 다시 만드시길 바라요!!
건강이 최우선인건 잊지마시구요 :)

1438 2014-01-27 04:48:16 0

[새창]

nada3515@네이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