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97 2014-11-21 01:55:04 0

[펌][한국괴담] [실화괴담] 삼풍 백화점 [새창]

2014/11/13 15:50:54

아침에

1496 2014-11-20 23:30:41 4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11/20 21:48:50

아 그 와중이 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맛있겠당
소근이고 대근이고 알 바 아니고
회 진짜 맛있겠당

1495 2014-10-13 04:30:14 1

[새창]

올

1494 2014-10-11 12:11:02 0

자고 일어난뒤 눈에 눈물이 고였던적있나요? [새창]

2014/10/06 00:57:55

전 비정기적으로 나타나는 남자분이 있어요.
늘 연인으로 나오는 남잔데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최근에 꾼 꿈은 그랑 엄마랑 장을 보고 우리집에서 엄마는 과일깎구 그는 내 무릎에 누워 같이 티비을 보는 꿈이었어요..
울엄마한테 장모님이라며 너스레를 떨고 뽀뽀도 했는데,
꿈에서 깨면 얼굴도 목소리도 기억이 안나요..
입술의 감촉은 선명한데 참 이상하죠.
그는 대체 누구인지, 왜 그가 나오는 꿈만 꾸면 마음이 먹먹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얘기하다보니 또 그립네요..
마지막 꿈 꾼 것도 벌써 세달도 더 전인 것 같은데

1493 2014-10-05 23:35:22 0

"여러분들의 인생음악은 무엇인가요?"라는 글 정리.. [새창]

2014/10/05 19:54:56

쩜!!!!!!!!

1492 2014-09-19 22:07:34 0

브금)바둑왕 [새창]

2014/09/19 11:26:32

1111
111
이쁜사랑 나누세요♡

1491 2014-09-01 03:43:28 2

★ 요리왕 비룡 ★ 솔로에겐 발암 에피소드 사랑의 은하 [새창]

2014/08/31 21:43:58

이번화 드립이 젤 찰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파 잘썬다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