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 넹... 언젠가 크게 엿먹일꺼임... 그레이트 빅엿으로다가!!! 꼮꼮!!!!

116 2012-10-13 03:22:45 0

[새창]

/ 네... 해결할 엄두조차 못내고 있어요ㅜㅜㅜㅜㅜㅜ
/ 감사드려요ㅠㅠㅠ

115 2012-10-13 03:15:29 0

[새창]

전 마음의 소리에서 봤던거 같은데요;;??? 응??

114 2012-10-13 03:14:54 0

[새창]

/ 내가 의도한 것이 아닌걸로 질투를 받으니 갑갑할뿐...ㅠ
/ 아 저 오유녀... 남자친구가 뭔지 모름.................. ^^.....

113 2012-10-13 03:13:57 0

헤어지자고했으면서 [새창]

새로 나온 빵인가?

112 2012-10-13 03:11:18 0

[새창]

1 후배들이랑 다른 언니들이랑 뒷담 엄청 까요..... 근데 그녀는 저만 노린다는거ㅜㅜ

111 2012-10-13 03:08:17 0

[새창]

/그런말하면 좋아해요... 좋아만...
/저도 그게 제일 걸려서요ㅜㅜ... 일적인 사이니까 걍 제 속만 타는거죠ㅠㅠ

110 2012-10-13 03:06:56 0

[새창]

그래도 추천은 감사히 허허허허허허허

109 2012-10-13 03:03:52 0

절 설레게하는말좀 해주세요! [새창]

보고싶어

108 2012-10-13 03:02:18 0

[새창]

김지영 비슷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더니까 뭐 어떻게 건들지도 못하고.... 미추어버리겠네요ㅜ.ㅜ

107 2012-10-13 02:56:21 0

[새창]

전 늘 당당한데 괜히 빡치니까요ㅜㅜ......... 아휴

106 2012-10-13 02:52:55 1

[새창]

1 네 그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에요... 걍 무시하는게 최고이려나...ㅠㅠ

105 2012-10-13 02:52:06 0

[새창]

으엉..... 어떻게 해도 트집 잡을꺼니까ㅜㅜ 엿도 먹이면서 이제는 못그럴만한 대답 없을까요?

104 2012-10-13 02:49:05 2

[새창]

볼때마다 부럽다길래 한번은 고맙습니다 한 적도 있는데 그러니까 대놓고 비웃음......
뒤에서 저 년 말하는 꼬라지 들었냐고 또 욕했다고.... 후아..

103 2012-10-12 14:30:03 1

댓글놀이 가볼까요?....더러워~ 더러워~ 더러워~ [새창]

그러니까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