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부부 맞나요??
흔한 남매의 싸움 같아 보입니다만...

5624 2023-11-05 12:13:54 1

좆밥처럼 생긴 몽골 말 이야기 [새창]

적토마 조오밥임??

5623 2023-11-03 17:55:23 0

자기 아들 한번 만나보라는 문화센터 아주머니 [새창]

딸 에게도 물어봐야???

5622 2023-11-02 17:51:24 1

할로윈이라 사탕얻으러 왔는데 사탕이 다 떨어진것같다 [새창]

사탕이 없어 좌절하다가 뒤에 어린아이 오니 자기 사탕 넣어서 주는것 같네요

5621 2023-11-02 12:56:06 12

위층이랑 담배때문에 협의 본 썰 [새창]

몇년후... 역전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음

5620 2023-11-01 05:40:44 4

"내가 윤항문 대통령 만들었다".jpg [새창]

부산은 촌구석이라던 분이구나..

5619 2023-10-30 10:16:44 0

홀로 나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옳은 길로 계속 가도록 노력해라 [새창]

가는 길이 아니고 오는 길이라면

5618 2023-10-27 18:31:27 4

엄마..ㅠㅠ [새창]

엄마 김치먹고싶다고 꺼이꺼이 울던 친구 생각나네요
나이50인데

5617 2023-10-27 13:34:11 5

은행강도 별명 : 프리티 보이 [새창]

정확히 말씀해 주세요.

5616 2023-10-27 13:06:46 1

나비는 자신의 날개를 볼 수 없다 [새창]

저 나비는 예쁜데 .. 나는 왜 이럴까 ㅜㅜ

5615 2023-10-26 17:35:54 0

깡촌에서 스마트폰 쓰는 법 [새창]

부산 사시나봐요???

5614 2023-10-26 15:58:19 0

빈살만 그리 안 봤는데... [새창]

무슨이야기 했을까?2030부산엑스포 포기는 않했을까??

5613 2023-10-26 14:35:05 0

미국식 w 스트리퍼 [새창]

절단기

5612 2023-10-26 12:19:29 2

[새창]

거기 뷔페에서 아이 돌잔치 했는데
매형 장례식도 저기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