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 알바 1일차 [새창]

초심?

5841 2024-03-27 08:49:49 1

휴가중인 직원도 출근하게 만든다는 직장내 폭력사태 [새창]

사장동생이 차징인곳은 처음 봅니다

5840 2024-03-26 18:50:25 3

대한민국의 교육을 책임지는 EBS 근황 [새창]

이건 다른 식으로 생각 해봐야함
오더 내린곳이 조선일보나 신천지가 아닐까하는..
선거철이다보니 오더내리기 좋음

5839 2024-03-26 10:28:13 0

동생들 화해시키는거 엄청 쉽다는 누나 [새창]

미국 MBA 농구 선수 누나가 투포환 선수 였던거 생각나네요

5838 2024-03-26 07:05:27 0

병원가서 처음 저주파자극 받을때 [새창]

저주파라며..

5837 2024-03-26 07:02:30 0

헐 야구에서 앉아서 공받는사람도 운동선수였구나.jpg [새창]

앉아서????
겠냐고
ㅋㅋㅋ 이글 너무 웃김

5836 2024-03-25 20:11:19 0

넘어진 여동생을 본 오빠 [새창]

착하네요.. 전 아웃!!!

5835 2024-03-20 10:53:44 16

가족여행때 입는 티셔츠 [새창]

이정도면 부모님 말을 못하게 하는거 아닌가요??

5834 2024-03-20 09:57:22 0

민주당 vs 조국혁신당 갈라치기 [새창]

성경에 그런 말이 있죠 자식들에게 줄 빵을 개들에게 줄수없다

5833 2024-03-20 09:55:48 0

면접) Q: 직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무엇입니까? 대처법 [새창]

본문이 뭘 그만둔 이유였는데.. 뭘 그만둔건지 모르겠습니다

5832 2024-03-19 18:25:08 3

女교사 실신할 때까지 때린 남학생.. 사건 결말 [새창]

겁이 없네 결국 겁이 없는 인간은 인생 끝나는거 많이 봐는데

5831 2024-03-19 13:00:43 0

다시다와 부침가루를 들고 귀국한 호주 노부부 [새창]

백설 오뚜기 다시다 롯데 비닐봉지 까지...
한국에 대해서 엄청 잘아는 사람 같네요
포장도 잘되어 있는것 같고

5830 2024-03-19 12:58:18 1

다시다와 부침가루를 들고 귀국한 호주 노부부 [새창]

이상 운반책의 노하우 였습니다

5829 2024-03-19 12:52:39 1

한 시인에 대한 일제의 판결문 [새창]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5828 2024-03-19 11:44:11 2

분식집에서 만원 냈는데 헷갈리셨는지 4만 5천원 거슬러주심 [새창]

발행일이 2009년임 15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