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맷 선물 추천 좀 부탁드려요(여성) [새창]

지로 리버브요!! 너무 무시무시하게 생긴 헬멧은 부담스러워서

어반헬멧중에 가장 가볍고 통기성 좋은 지로 리버브로 샀습니다

291 2014-05-21 00:53:04 1

불닭볶음면 매움주의 [새창]

저는 매운거 정말 못먹는 편이어서 어디가서 떡볶이도 잘 못먹어서

극복해보려고 불닭볶음면을 시도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못먹는건 둘째치고 귀 뒤랑 눈밑 광대뒷편쪽이 싸--하면서 먹다먹다 보니까

얼굴이 너무 빨개지고 혈액순환량이 늘면서 볼피부에서 입욕제 풀어질때 거품터질때처럼 뽀글뽀글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생애 처음으로 고혈압 증세를 경험하며 머리를 부여잡고 바닥에 조용히 누웠어요 ㅋㅋㅋㅋ

매운거 못드시는분들은 시도하지 마시오 ㅋㅋㅋㅋ 다 이유가 있어서 못먹는거겠죠 뭐 ㅠㅠ

290 2014-05-17 19:56:23 39

[ 아가 사진 x] 고양이가 새끼를 저한테 보여줬어요. [새창]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길고양이는 새끼를 낳고 어느정도 키웠다싶을때 만약 자기영역이 먹고살만하고 안전하다거 느낀다면 새끼한테 그 영역을 승계하고 자기는 다른데로 떠난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아마 글쓴님이 챙겨주는 영역을 물려주려고 얼굴익히게 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289 2014-05-16 15:50:00 1

김태희, 손예진, 고소영, 김혜수, 이영애 젊은시절 [새창]

근데 ㅋㅋㅋㅋㅋ 저 유전자 2%만 가지면 미생물돼요 작성자님... 무슨 금붕언가 걔네도 몇십프로는 우리랑 똑같던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 2014-05-16 15:45:44 1

개에 물린 주인구한 고양이 알고보니 입양 ‘길고양이’ [새창]

와 적어도 여섯살이라는건데 고양이 어디 성한데 없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287 2014-05-16 01:59:23 1

[새창]

취직하게 해주세요 남자친구도좀 주시고.....

뭣보다 이런글 먼저보는거 처음인데 내일 진짜면 엄청 신기하겠네요

284 2014-05-15 13:59:10 26

앞으로 벌어질일...... [새창]

1 아니요

283 2014-05-15 11:34:45 0

(컬투쇼)중랑천 자전거 동호회의 비밀 [새창]

ㅋㅋㅋㅋ 실제로 중랑천 자전거 동호회 회원인데

정모공지에 창동교(동부간선근처) 에서 여의도 거처서 뚝섬유원지 간다고 그래서

가다가 퍼질까봐 참여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가입을 하고 참여를 못하니 ㅠㅠㅠㅠ

282 2014-05-15 11:19:50 6

[새창]

저같으면 사설업체의 힘을 빌려서라도 남편이 일베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탈탈 털어본다음에
그거 들이밀면서 이혼요구하고 집안어른들께도 말씀드릴거 같아요 물증이 없으면 나혼자 미친사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그렇게 털어보지 않으면 남편이 글쓴님을 미친여자로 밀고갈거 같아요

281 2014-05-13 17:52:06 0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새창]

1그리고 동작도 생각남돠 !! ㅋㅋㅋㅋㅋ

280 2014-05-13 17:51:02 1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새창]

91년생 빵터졌슴돠 !! ㅋㅋㅋㅋㅋㅋ

279 2014-05-13 02:12:38 7

[BGM][공감]미국 평론가들이 선정한 2013 영화 Top 10 [새창]

이 게시물 보고 her 보고왔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가 500일의 써머인데 굉장히 비슷하면서 다른영화네요

500일의 써머처럼 한편을 보면서 연애를 시작하고 끝내는 과정을 쭉 겪은것 같은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278 2014-05-12 12:22:45 0

데인드한에게 닿기를.....☆ [새창]

유부에여????????????????????????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