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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2015-03-20 02:32:32 12
[새창]
가사에 그닥 진정성이 보이지 않았어요( 이건 주관적인 제의견)
게다가 곡의 반이 real iron 이잖아요 ㅋㅋㅋㅋㅋ 지민이 학준형과 방방곡곡다닌건 아니지 않나요? (이건 객관적인 사실)
621 2015-03-19 01:30:53 0
영국의 가장 큰 피자 도전!! 다 먹을수있을까요? [새창]
2015/03/18 21:43:27
아니 영국남자 두명이 영국에서 한국말로 대화하니깐.......너무 좋당 ㅎㅎㅎㅎ

비밀얘기할때 좋겠어요 ㅋㅋㅋㅋ 아무도 못알아들을듯!!
620 2015-03-17 19:26: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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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트북으로 Asus의 X205TA 추천이요!! 샴페인골드 짱이뻐요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ㄷㄷㄷ 전 아마존 직구로 24만원에 득템했어요 윈도8 내장형이구요 ㅋㅋㅋ
619 2015-03-16 01:35:16 5
[새창]
닥반 아니고 비공감이요!! 비공감 버튼으로 바뀌어서 죄책감없이 누를수 있어서 좋으네요
진짜 말그대로 비공감입니다. 아니 힙합하는데 뭣도없으면서 허세...라니요 저는 치타와 지민랩은 비교불허였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치타가 훨씬 잘했다는말이구요
618 2015-03-15 14:16:48 0
[새창]
7살때 엄마무릎에서 심야로 본 타이타닉이요 ㅋㅋㅋ
엄청 큰배가 나와서 무서웠던 기억만 있는데 가라앉을락 말락할때 잠이들었던 ㅋㅋㅋ 그래서 부모님이 대범하군! 했었는데
크면서 겁쟁이로 자랐죠 ㅋㅋㅋㅋ
617 2015-03-11 22:15:44 9
희귀한직업 예술제본가 [새창]
2015/03/09 17:35:30
10대 후반에는 제 장래희망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법학과 나와서 고시생이 됐네요

실제 하고계신 분 보니 씁쓸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전 가끔 헤지고 뜯어진 제 법서들 고치면서 대신 만족하곤 하는데 ㅎㅎㅎ 시험붙으면 제가 제일 아끼는 법서 하나 맡겨보고싶네요
616 2015-03-10 23:52:18 1
해리포터) 그리핀도르와 슬리데린의 차이점 [새창]
2015/03/10 01:35:59


615 2015-03-10 15:35:09 0
<본삭금> 휴대용 충전기 하나 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5/03/10 13:07:06
전 샤오미 5000 추천이요 크기는 아이폰6 정도에

용량은 아이폰 5s기준 2회 된다고 합니다. 사실 휴대할건데 용량보다는 휴대성이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전 원플원해서 하나에 15000원 꼴로 구매했습니다. 1+1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614 2015-03-10 02:06:37 131
유재석의 능력.jpg [새창]
2015/03/09 10:19:31
후각 / 공감능력 이건 케바케인듯요..

저만해도 냄새 진-짜 잘맡고 후각이 너무 발달해서 생선요리 못먹는정돈데

공감능력은 소시오패스 간신히 면한정도 ㅋㅋㅋㅋㅋㅋ
613 2015-03-09 20:08:35 88
[새창]
1 다큐 3일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무한도전 유치원선정을 부모가 원한다고 해서 할 수 있었을까요?
612 2015-03-08 21:38:47 1
김일성의 보천보 전투를 보도한 기사를 순금으로 만들어 김정일에게 진상 [새창]
2015/03/08 19:17:26
저런 빨갱이새퀴들
611 2015-03-08 01:27:17 4
타이미-졸리브이 사건 내막 有. jpg [새창]
2015/03/08 00:35:19
솔직히 타이미 이름석자 컨트롤비트 대란에 슬쩍 숟가락 얹어서 광역도발 했다가 졸리브이가 맞디스 하면서 페북에도 여자판 컨트롤빗대란이라고 올라오고 각종 커뮤니티 에서도 거론되고 그러면서 졸리브이랑 동시에 알게된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자기 이름에 숟가락 얹어서 간다는 말 자체가 전 좀 웃음나오던데 솔직히 뭐 힙합만 줄창 파신 분들 말고 타이미나 졸리브이 곡하나 알고계신분들 얼마나 계시려나..(저포함) 졸리브이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데 저까지 이런댓글 자꾸 쓰게되네요 타이미 과거 옹호까지야 저도 동감하는바인데 그 이후에 디스전이나 쇼미더머니, 언프리티에서 행보까지 쉴드치는 논리는 솔직히 이해할래야 할수가없어요

일일이 대응하기도 힘들어서 제 댓글 복사해서 다시씁니다.
610 2015-03-08 01:24:16 15
내가 이비아 좋아할 때는 주변에서 다 이비아 싫어했는데 이상하다 [새창]
2015/03/07 22:31:52
솔직히 타이미 이름석자 컨트롤비트 대란에 슬쩍 숟가락 얹어서 광역도발 했다가 졸리브이가 맞디스 하면서 페북에도 여자판 컨트롤빗대란이라고 올라오고 각종 커뮤니티 에서도 거론되고 그러면서 졸리브이랑 동시에 알게된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자기 이름에 숟가락 얹어서 간다는 말 자체가 전 좀 웃음나오던데 솔직히 뭐 힙합만 줄창 파신 분들 말고 타이미나 졸리브이 곡하나 알고계신분들 얼마나 계시려나..(저포함) 졸리브이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데 자꾸 졸리븨 알바같이 이런댓글 쓰게만드네요 타이미 과거 동정여론 까지는 저도 동감하는바인데 그 이후에 디스전이나 쇼미더머니에서 가사 절고 무대 망친거, 언프리티에서 행보까지 쉴드치는 논리는 솔직히 이해할래야 할수가없어요 솔직히 그렇게 제작진들이랑 다른 출연자 다있는데서 들으란 듯이 고래고래 욕할정도로 싫었으면 그 프로그램 자기가 안나오는게 답 아닌가요? 딱봐도 둘이 묶어서 세트로 섭외한거 알텐데 자기가 나와놓고 엮지말라니 ㅋㅋㅋ
609 2015-03-08 00:07:19 5
언프리티에서 졸리브이도 솔직히... [새창]
2015/03/07 21:12:05
솔직히 타이미 이름석자 컨트롤비트 대란에 슬쩍 숟가락 얹어서 광역도발 했다가 졸리브이가 맞디스 하면서 페북에도 여자판 컨트롤 대란이라고 올라오고 각종 커뮤니티 에서도 거론되고 그러면서 졸리브이랑 동시에 알게된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자기 이름에 숟가락 얹어서 간다는 말 자체가 전 좀 웃음나오던데 솔직히 뭐 힙합만 줄창 파신 분들 말고 타이미나 졸리브이 곡하나 알고계신분들 얼마나 계시려나..(저포함) 졸리브이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데 저까지 이런댓글 자꾸 쓰게되네요 타이미 과거 옹호까지야 저도 동감하는바인데 그 이후에 디스전이나 쇼미더머니, 언프리티에서 쌍욕 시전 행보까지 쉴드치는 논리는 솔직히 이해할래야 할수가없어요
608 2015-03-07 03:14:22 0
본삭금) 노트북 키보드가 다시 안들어가요ㅠㅠ [새창]
2015/03/07 01:43:06
으아 !!! 억지로 넣지마요!! 저도 뿌러먹은적 있어서 걱정되네요 ㅠㅠ 곱게 들고 서비스 센터를 찾는게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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