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
2015-05-19 00:31:27
8
심장마비까지는 아니어도.. 부..부정맥은 오는거같네요
고딩때부터 덕질했던 세명이 무슨 계보도 아니고 이렇게 뙇!! 작성자님..사..는 동안 글 많이 쓰시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션 오프리가 제일 출구찾는데 오려걸렸어요 (사실 아직 못찾았지롱..)
제일 크게 왔던건 멧보머 였는데 벗 히이즈... 네 그때부터였어요... 제가 화이트칼라를 그만본것이 ㅠㅠ
고딩때부터 덕질했던 세명이 무슨 계보도 아니고 이렇게 뙇!! 작성자님..사..는 동안 글 많이 쓰시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션 오프리가 제일 출구찾는데 오려걸렸어요 (사실 아직 못찾았지롱..)
제일 크게 왔던건 멧보머 였는데 벗 히이즈... 네 그때부터였어요... 제가 화이트칼라를 그만본것이 ㅠㅠ
741
2015-05-18 01:21:12
0
https://www.google.com/search?tbm=isch&tbs=simg:CAQSigEahwELEKjU2AQaAggFDAsQsIynCBpgCl4IAxIojgnSA7gWnwurF8oLvgmPCcMJxwnDKfU3hiLtNcIphyLfKek37DWDNRoweFLPybe_1-bc2Z6v8UrLCJI6189xxBNyGz4Mzuy1smdvT8b53hzvYdxa5A8X9H2hkDAsQjq7-CBoKCggIARIEaUN03ww&sa=X&ei=4L9YVeDcE8Tf8AXG0ICYAg&ved=0CBoQ2A4oAQ&biw=1920&bih=911#imgrc=_
740
2015-05-17 18:11:36
3
잠실 홈경기 맨날 직관하는 첼린지 팬인데요 경기장에서 그분들이 클래식 팬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첼린지가 훨씬 재밌다 라는 말을 지나치면서 들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화장실이나 매점 왔다갔다 하거나 경기끝나고 나갈때)
739
2015-05-15 20:14:46
0
ㅋㅋㅋㅋ 강원전에서 글로리 너무 바빴는데 내일은 글로리 불로소득의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738
2015-05-15 03:55:13
0
뭔가 용두사미가 된 감이 없지 않지만 대체로 좋았어요 ㅠㅠ 왠지 '엄마가뿔났다'정도의 분량으로 해야될 시놉같은데 24회로 줄이려니 회수안된 떡밥이 많았고 줍다만 떡밥도 있구요 ㅠㅠ 아니 장모란씨는 초반설정이 시한부선고 아니었나요? 후반부에도 병세 악화같은거 보여주더니 장난한번 하고 완쾌?? 루오네 로맨스는 엄마들 화해시켜줄 철없는 애들사랑으로 넘어가버렸고 형제간의 갈등은 말몇마디로 정리하고 박총도 사이코패스기를 보여주더니 김치먹고 맴맴 ㅠㅠ 그래도 간만에 눈살 찌푸리지 않고 봤던 드라마라서 좋았네요
737
2015-05-15 02:21:17
20
반대리스트를 보여지게 하되, 닉네임 노출은 되지 않고(익명닉처럼 암호화) 최근 추천/반대한 글이 표시되면 좋겠어요
반대리스트에 닉네임이 보이게 되면 침묵의 나선이론 효과가 나타나서 목소리 크고 강성인 유저들의 의견이 전체 여론처럼 비춰질 가능성이
지금보다 클거같아요
반대리스트에 닉네임이 보이게 되면 침묵의 나선이론 효과가 나타나서 목소리 크고 강성인 유저들의 의견이 전체 여론처럼 비춰질 가능성이
지금보다 클거같아요
736
2015-05-14 21:45:24
0
서울이랜드 팬입니다. ㅎㅎ 주민규는 사랑입니다. 뺏길까봐 벌써 걱정이네요 ㅋㅋㅋㅋ
734
2015-05-14 11:59:23
0
11 여..잔데요 ㅎㅎ
늅늅이라 비루한 카일축의 인민키보드 한성go187 led viki에요 ㅋㅋㅋ led는 30%로 해놨어요 일반 각인보다 살짝 더 밝은느낌? ㅎㅎㅎ
사진조공 갑니다!!
733
2015-05-14 11:42:23
0
와... 제가 얼마전에 go187 청축 알아보느라고 다녔던 블로그의 주인장이 아재셨군요!!!!!! 책상이랑 알록달록 키캡 너무 부러워서 기억하고 있는데 그분이 아재에다가 오유에서 뵙게될줄이야!!!! 진짜 너무 부러워요!!
732
2015-05-13 03:17:49
0
전 돌핀이나 오페라미니, 크롬등 브라우져에 북마크해놓고 써요 ㅋㅋ
731
2015-05-13 02:59:03
0
오오오오!!!! 예뻐요 역시 저의 디자인 1순위 브랜드!! 사고나지마라!!! 얍!!!
사실 저희 부모님께서도 올해 CTS를 뽑을까 말까 고민하시는데 수리비나 유지비에서 국산과 많이 차이가 날까봐 선뜻 결정을 못하고 계세요 ㅠㅠ
저는 차구입 근처도 못가본 대졸백수라.. 지인중에 자차 가진사람도 없구요 ㅠㅠ 오래 고민하시고 뽑으신거같아서 조심스럽게 질문드립니다.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국산차와 수리/유지비 차이가 얼마일까요? 많이 차이만 안난다면 ATS로 결정보고 싶어요 이문제 때문에 현기차 뽑으신다고 하셔서 제가 필사적으로 말리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자잘한 사고부터 다소 격한 사고까지 났어서 (다 상대과실) 최대한 예쁘면서도 안전한 차 (현기보단) 뽑으셨으면 좋겠어서요
글쓴분과 차게분들의 지혜와 혜안을 조금만 나눠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사실 저희 부모님께서도 올해 CTS를 뽑을까 말까 고민하시는데 수리비나 유지비에서 국산과 많이 차이가 날까봐 선뜻 결정을 못하고 계세요 ㅠㅠ
저는 차구입 근처도 못가본 대졸백수라.. 지인중에 자차 가진사람도 없구요 ㅠㅠ 오래 고민하시고 뽑으신거같아서 조심스럽게 질문드립니다.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국산차와 수리/유지비 차이가 얼마일까요? 많이 차이만 안난다면 ATS로 결정보고 싶어요 이문제 때문에 현기차 뽑으신다고 하셔서 제가 필사적으로 말리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자잘한 사고부터 다소 격한 사고까지 났어서 (다 상대과실) 최대한 예쁘면서도 안전한 차 (현기보단) 뽑으셨으면 좋겠어서요
글쓴분과 차게분들의 지혜와 혜안을 조금만 나눠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729
2015-05-13 02:39:40
4
전 아빠와 언니가 자신의 위치때문에 봄을 이용하는 면도 없다고 볼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는 봄이를 생각하는 마음도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엄마와 삼촌과 가치관이 다른거죠. 시각이 다른거구요
아무리 심정적으로 힘들고 과정이 괴로워도 일단 그 집안에 붙어있으면 최소한 비참하게 살지는 않아도 되니까.
일단 지금 봄 현실이 20에 출산한 애엄마에 고졸에.. 집안도 푸시해줄수 없는 여건이고...
아무리 더럽고 치사해도 한인상와이프 포지션에 붙어있는게 당장 그집 나와서 펼쳐질 현실보다는 낫다고 생각할거 같아요 제가 그 언니라면요
다만 엄마와 삼촌과 가치관이 다른거죠. 시각이 다른거구요
아무리 심정적으로 힘들고 과정이 괴로워도 일단 그 집안에 붙어있으면 최소한 비참하게 살지는 않아도 되니까.
일단 지금 봄 현실이 20에 출산한 애엄마에 고졸에.. 집안도 푸시해줄수 없는 여건이고...
아무리 더럽고 치사해도 한인상와이프 포지션에 붙어있는게 당장 그집 나와서 펼쳐질 현실보다는 낫다고 생각할거 같아요 제가 그 언니라면요
728
2015-05-13 02:35:20
2
근데 연애의 발견은 문정혁이 더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ㅋㅋㅋ
석현오빠가 했으면 뭔가 그 찌질거리고 깐죽거리는거 까지 다 다정&자상으로 보였을듯
아 삼총사 시즌2도 물건너갔다그러고 이진욱씨 언제 어떤작품으로 돌아오나요 목빠지겠네
석현오빠가 했으면 뭔가 그 찌질거리고 깐죽거리는거 까지 다 다정&자상으로 보였을듯
아 삼총사 시즌2도 물건너갔다그러고 이진욱씨 언제 어떤작품으로 돌아오나요 목빠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