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국방부 [새창]

개새이들 ...

1684 2020-05-12 11:02:15 1

[쥐혐]　심플하지만 효과 좋은 쥐덫　gif [새창]

오래전 쥐덫으로 잡아서 물속에 수장시켜 죽이던... 기억이 있읍니다.

1683 2020-05-12 11:00:32 1

아빠 vs 엄마 [새창]

어머니 표정이 고되다...

1682 2020-05-12 10:59:20 13

???: 제가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습니다 [새창]

이게 그 눈물의 똥꼬쇼인가 그건가요?

1681 2020-05-12 10:55:42 0

손흥민과 함께 훈련받은 썰 [새창]

저는 공군 프로게이머들이랑 같은 건물 살았어요..ㅎㅎ

처음으로 강도경씨오고 임요환씨 등등 왔었죠. 샤워실도 같이 쓰고 식당도 같이 쓰고 그래서 뭐 거의 매일 봤네요.

저는 옆부대라 아저씬데 임요환씨가 저한테 모르고 경례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리고 강도경씨가 제일 먼저 전입와서 일병달았을때 임요환씨가 자대배치 받았는데

식당앞에서 임요환씨 바라보면서 씨익 웃던 그 모습이 아직 안잊혀지네요.. ㅋㅋㅋ

1680 2020-05-12 09:01:02 3

의외로 잘 모르는 갑오징어의 사실 [새창]

맛있으면 그만 아닐까요..?

1679 2020-05-07 09:46:23 9

잘만하면 2020년에도 즐길수 있는 올림픽 [새창]

같은 부위를 빈볼로 두번이나 던진겁니다. 정근우가 한번은 참았고, 두번째에 터진상황.

두번이나 등에다가 공을 던지고 저렇게 꼬라?보는데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ㅎㅎ

1678 2020-05-07 09:41:12 0

컴본갤 게이밍 의자 후기.gif [새창]

사출각 ㅋㅋㅋ

1677 2020-05-07 09:39:28 1

냥거루.gif [새창]

제가 저만 고양이가 없어서 그런데요 고양이 꼬리가 원래 저렇게 기나요?

1676 2020-05-07 09:38:58 1

다소 충격적인 요즘 초등학교 청소시간 [새창]

페인트통?에 들어있는 왁스질 하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저는 나름 재밌었어요

1675 2020-05-04 17:11:11 6

살기편하다는 성격 [새창]

그냥 공감능력 부족 아닌가요..? 관계하면 피곤한 스타일...

1674 2020-05-04 09:27:02 0

살려 주시오 고마 좀 [새창]

별개의 이야긴데 저희 집앞에 새로생긴 아파트는... 입구에 흡연부스가 있더라구요 ㄷㄷㄷ 오히려 그렇게 해주면 흡연자들 진짜 나와서 많이 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673 2020-04-29 09:02:10 2

평소 흔히 볼수있는 카톡 대화 내용 [새창]

조또피아가 또 ㅜㅜ

1672 2020-04-28 09:30:32 0

후방주의 짤 [새창]

모서리에 머리라도 부딪혔으면 죽어요... 굉장히 위험한

1671 2020-04-28 09:27:52 1

띠동갑 남친 [새창]

같을 필요 없죠... 다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