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핥짝

19534 2018-10-11 07:57:05 0

[새창]

내복 꺼내야겠단 ㄷㄷ

19533 2018-10-11 07:56:48 0

현장에 존잘오빠가 들어왔더라구요 [새창]

올해 생기나요 ㄷㄷ

19532 2018-10-11 07:45:07 1

헤드폰 구입햇는데 걱정이네요 [새창]

개방형은 주변소음도 같이들리고, 음악소리도 주변에 많이 새고 환경을 많이 탈텐데유 ㄷㄷ
대신 음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고 공간감이 생기죠

19531 2018-10-11 07:43:01 0

자게 귀요미 등장!! [새창]

핥짝

19530 2018-10-11 07:42:48 0

롯데는 왜이렇게 못할까요 [새창]

한화는 매년 못했...

19529 2018-10-10 17:45:13 1

시게님들 골수 오유인으로써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새창]

다른말이 아니죠, 그글은 간단하게 주요요인에대해 생각해본거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됐고, 사람들이 왜 정치화 되었다고 느끼는지, 그게 왜 불편한지를
이글에서 조금이라도 서로 이해해보고자 써본겁니다.

19528 2018-10-10 17:42:51 1

시게님들 골수 오유인으로써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새창]

글 제대로 읽어보시구요,
누구에 탓도 아니라고 한적 없습니다.
다만 그원인을 서로에게 돌리는 상황에서
누구때문이다 라고 말하는건 대화를 하지 말잔 소리와 같기때문에 하지 않는다는거구요.
저는 주 요인은 시게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정확히 시게때문은 아니기때문에
서로의 입장차가 있는것도 이해하고,
다만 오유가 여기까지 온것에대해 가장큰 핸들을 쥔게 시게분들 이기 때문에
아쉽다고 토로한겁니다.

19527 2018-10-10 17:31:09 1

시게님들 골수 오유인으로써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새창]

정확히 말하면 "시게 분리"가 아니라 "오유 게시판 분리"입니다.
시게만 분리된거 아니구요..;

오유 접속자수, 게시판 리젠율 보면 오유게시판 분리이후로 1/5 이상으로 감소했습니다.
그게 왜 시게탓이냐? 라고 말하면
각자의 생각차이기 때문에 누구잘못이라고 따지지 말자고 글에 적어놨구요

어찌되었든 오유게시판들은 각각 분리되었고,
그로인해 대부분의 게시판은 텅텅빈건 사실입니다.

19526 2018-10-10 17:26:27 7/5

시게님들 골수 오유인으로써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새창]

생각나요. 시게 쭉둘러보고, 4:10분에 남긴것과 같은 생각이 들었고,
왜 오유가 이렇게 되었나 고민해 보았고,
나도 예전엔 시게에서 재미있게 놀고, 같이비판하고 토론도 하고 했는데 왜 시게를 멀리 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19525 2018-10-10 17:22:16 3

시게님들 골수 오유인으로써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새창]

이미 집은 반쯤 허물어 졌어요.
시게분들이 시게에서 "오유를 지키겠다"라고 하시는데
그건 시게를 지키는거고,
나머지 유저들은 이미 허물어져서 텅텅빈 게시판에서 허무함을 달래고 있거든요.

19524 2018-10-10 17:20:22 8

시게님들 골수 오유인으로써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새창]

네 서로 감정만 쌓는것보단, 나름대로 설명을 통해 서로의 입장차이가 뭔지 확인하는게 토론의 기본 자세니까요.

19523 2018-10-10 17:17:53 2

시게님들 골수 오유인으로써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새창]

네 이미 벽이 쌓인상황에서 라이트유저들만을 위해 벽을허무는건 어려워보입니다.
그렇게 하자는 글도아니구요.
그냥 그렇게 되어버린것에 대한 안타까움의 토로 정도로 봐주세용

19522 2018-10-10 17:15:59 6/5

시게님들 골수 오유인으로써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새창]

목숨걸고 전문성있는사람도 필요하죠
다만 그렇지않은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게 너무아쉽다는 얘기입니다.

19521 2018-10-10 17:13:32 8/9

시게님들 골수 오유인으로써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새창]

지금상황에대해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왜 타게 오유인들이 시게를 불편해하는가에 대한 나름대로의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