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평소엔 취존 취존 거리면서
디게 뭐라카네

342 2016-12-30 10:34:25 78

마누라가 날 사랑한다는 증거 [새창]

계란으로 맨든 후라이... 이건 굉장히 귀한거네요...

341 2016-12-29 22:34:22 0

오천원을 주웠다.jpg [새창]

역시 국문은 미괄식

340 2016-12-27 21:12:10 96

이 사진에는 표범이 진짜 있습니다. [새창]

339 2016-12-27 02:25:16 31

우병우 없는 우병우 팀 [새창]

제가 정확히 기억합니다.
부모님 성함 이야기가 나와서,
정준하씨의 아버님 성함이 정자룡, 노홍철씨 아버님의 성함이 노희대, 어머님 성함이 thㅔ란 이었습니다.
이 화가 방영되던 중에 mbc에서 '오자룡이 간다'라는 드라마가 있었으며,
정준하씨 팀은 이를 이용해 [정자룡이 간다, 간다, 간다] 라는 드립을 치게 됩니다.
그러자, 노홍철씨는 본인 팀의 이름 중 어머님의 성함 5번을 말하며
[희대의 thㅔ란, thㅔ란, thㅔ란, thㅔ란, thㅔ란
5번을 반복했으므로 본인이 이겼다고 하자
정준하씨 팀이었던 길 씨가, [정자룡이 간다, 간다, 뿅간다]
라고 하며 의도치 않은 패드립을 치면서 화면이 전환됩니다.

338 2016-12-23 23:46:59 40

전생 예측 물론 대박스포 [새창]

캐스팅때 이름 보면 이동욱 성씨가 왕씨예요 ㅋㅋ

337 2016-12-19 23:35:09 0

가끔 운동하니 몸이 풍선이 되네요ㅎㅎㅎㅎ [새창]

... CRPS..??ㅠㅠㅠㅠㅠ

336 2016-12-17 00:48:44 55

유치원 보내는 집 공감 [새창]

와이파이도 끊어졌는데...
'블루투스 너마저...'

335 2016-12-13 07:40:59 17

핸드폰 보는 것에 대한 의견. [새창]

판도라의 상자가 맞습니다.
뭐가 있던 없던 괜히 봤다고 후회하게 됩니다.
뭐가 있으면 있어서 실망, 없으면 의심했던 것에 대한 신뢰도 하락.
제 경우에는 같이 밤을 보내고 제가 늦잠을 잤는데
자는 제 손가락을 지문인식 센서에 인식시켜서
카톡을 보고 있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믿음을 못줬나'하는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334 2016-12-11 18:10:23 17

[멘붕] 절인배추에서 담배꽁초가 나왔어요 -.ㅡ [새창]

담배 물이 전혀 안 들었는데요? 절인 배추는 물기가 축축해서 금방 담배꽁초에 물이 들텐데요

333 2016-12-10 10:30:19 0

곧30 착샷 [새창]

바지가 좀 길어보이네용
수선이 안 될라나

332 2016-12-09 22:21:58 0

[새창]

카톡 글을 믿는 그네들이 불쌍할 뿐....

331 2016-12-09 11:28:40 0

1분 만에 세월호 간호장교 조대위 소환하는 법.jpg [새창]

비공 신고 둘다 했습니다!

330 2016-12-09 01:43:23 6

할아버지도 그때 촛불집회에 나갔어요? . jpg [새창]

주갤럼이 결혼을??

329 2016-12-09 01:41:47 33

1분 만에 세월호 간호장교 조대위 소환하는 법.jpg [새창]

말도 안될 뿐더러 게시판도 안지켰네요
비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