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갑천메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02
방문횟수 : 16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93 2016-01-08 12:39:03 4
새누리지지자인 어머니 설득 썰 [새창]
2016/01/06 09:19:04
전 아버님께 이번에 '노동개혁(이라 쓰고 개악이라 읽는)법' 통과되면 저 같은 저 성과자는 잘립니다.
라고 말씀드렸지요 :)
392 2016-01-08 12:35:14 3
통행금지(닉변 전 nVIDIA)님 관련한 저의 해명입니다. [새창]
2016/01/07 22:21:42
통행금지//

대단히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글에도 정작 반박댓글은 없고 비공감만 찍혔습니다. 이런걸 닥반이라고 하죠.
저는 이런 상황에서 이 사건이 단순한 몇몇 유저가 아닌 시사게의 전체적인 성향이라고 보았습니다'
당신이 쓴 글입니다.

아래는 당신이 썼던 글 제목입니다.

'N 프로젝트 진짜 병신같네'라는 글을 쓰신게 1월 4일 오후 4시
'시사게 [N] 프로젝트 문제점 정리 (아카이브)'라는 글을 쓰신게 1월 5일 오후 3시

글쓴 순서에 대한 사실관계를 말씀드렸고, 왜 다른 분이 당신의 의견에 대해서 비공을 하는지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것에 대한 고려는 해보셨습니까?

'제 게시글 중 상당한 수가 시게의 닥반으로 인해 보류행으로 갔으며, 음모론을 비판하자 벌레로 몰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본 댓글은 벌레몰이 뿐이었고, 댓글목록에서 본 것도 벌레몰이, 시게에 자주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을 분탕으로 모는 행위였습니다.'
윗글은 당신이 제 글 이후에 쓴 새로운 글입니다.

지금하고 있는 행동이 벌레몰이와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비공을 하는 사람들은 닥반이다'라는 논리와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은 벌레다'라는 논리.
당신이 상대방을 배격하는 논리의 구조와 댓글에서 내세우는 논리는 제가 보기에는 같습니다.

나이도 젊은 분이 왜 이렇게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합니까?
391 2016-01-08 11:25:52 1
35% 그 중심세력, 위안부 굴욕합의에도 박통지지율이 79%라 [새창]
2016/01/08 10:54:09
지금의 60대는 1956 - 1965년생(60 - 69세)
박정희집권(516 쿠테타 기준) 시작이 1961년
사망이 1979년이니까 박정희 집권시기에 유년기를 보냈거나
태어난 분들. 박정희에 대한 찬양을 듣고 자랐고, 또 경제적으로
윤택(절대적 수준)해지는 경험을 한 분들이라
그럴수도 있겠다고 이해해보려 합니다.

저 시기에 성장배경에서 피해자 가족이 아닌 이상
문제의식 가지고 자란다는게 쉽지는 않았겠죠.

옹호하는건 아니고, 이런 측면에서 저분들을 이해하다보면
대화하기가 외려 쉽습니다.
390 2016-01-08 11:13:49 1
N....벌레들끓기시작했네요 [새창]
2016/01/08 10:08:58
아 그리고 다시 한번 기사 댓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공감.
공감을 얻기위한 방법에 강한어조만 있는것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389 2016-01-08 11:11:13 8
N....벌레들끓기시작했네요 [새창]
2016/01/08 10:08:58
힘내세요.
그리고 화력 지원이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민감안 사안이니 스스로들 판단하게 두세요.
물꼬만 터두어도 공감하는 분들이 많다면 원하는 바 얻으실겁니다.
반대의 경우라면 그러지 못할것이구요.

저는 모르고있던 내용을 편하게 살펴볼 수 있게 링크걸어 주셔서
잘보고 왔고 제 나름의 의사표시도 했습니다.

마음 상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88 2016-01-08 10:31:50 9
조기숙교수의 철수신당에 대한 예상이 적중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1/08 09:04:08
빅파이2//
타인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존중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387 2016-01-08 02:26:28 2
2012년에 가입했으면서 방문은 7번 밖에 안 한 유저가 말 남깁니다. [새창]
2016/01/08 01:52:04
사실관계를 따져보시길 권합니다
386 2016-01-08 02:18:40 11
통행금지(닉변 전 nVIDIA)님 관련한 저의 해명입니다. [새창]
2016/01/07 22:21:42
통행금지님께 한 말씀 올릴께요

우선 상대방에 광역저격에 화가나신 부분 이해합니다.
다만 상대방이 화가 난 부분도 생각해주세요

'N 프로젝트 진짜 병신같네'라는 글을 쓰신게 1월 4일 오후 4시
'시사게 [N] 프로젝트 문제점 정리 (아카이브)'라는 글을 쓰신게 1월 5일 오후 3시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두 번째 글에 왜 댓글이 없고 비공감만 찍혔을까요? 혹시 다른분이 님의 첫번째 글을 열람해 봤을꺼라 생각해보지는 않았습니까?

두 번째글 서두에 N프로젝트에 공감한다 하였지만
첫 글을 봤다면 누가 진정성이 있다 생각하겠습니까?
저만해도 비공 찍고 닫을것 같습니다.

님께서 게시판에 쓰신글 중 시게에 쓰신 글 빠짐없이 다 보았습니다.
정치참여 부분에서 그 나이 때의 저보다 훌륭하십니다.
다만 그것이 스스로의 자부심이 되어야지 자랑거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후자의 경우, 저의마져 의심받는 상황을 초래하는 빌미가 됩니다.

위에 자극적인 글 제목을 그대로 쓴 이유는
한 번 다른사람 입장에서 본인의 글을 돌아보시라는 의미입니다

원하실 경우,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벌레몰이에 님께서 화가 났던만큼
본인에 정치참여를 무시당해 화가 난 사람도 있습니다.

부탁컨데 다른분들이 왜 화가 났는지도
한 번 고려해 주세요
385 2016-01-08 01:25:49 2
오늘 몇몇시사게 글들과 댓글을 보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새창]
2016/01/08 01:03:43
그걸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사과거부자들로 특정해서 글을 쓰신다고해서
다른 분들이 마음이 상하지 않는것은 아니에요.

시게에서도 'N프로젝트를 반대하는 사람은 알바다'라는 몰이가
옳지않다는 공감대도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큰틀에서 같이 갈 수 있는 오유인들이니
서로 감정 상하지 않게 조금만 배려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384 2016-01-08 01:21:16 1
N프로젝트를 결국 옹호하는 스텐스로 가는군요, 그게 바로... [새창]
2016/01/08 00:48:49
댓글 16개
게시글 167개

다른사람 의견에도 관심을 가지시지요.
383 2016-01-08 01:16:43 4
오늘 몇몇시사게 글들과 댓글을 보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새창]
2016/01/08 01:03:43
네 알바몰이는 옳지 않아요

지난 글들을 보면 그런 측면에서 사과하는 분들도 보입니다.
시게에도 감정 상하신 분들이 많아서 이 글이 또 다른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
저만해도 유사한글을 오늘만 두세번 보는것 같습니다.

감정 상하신 부분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다른분들도 감정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글을 쓰시기보다는 한발 물러서서 지켜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대로는 서로 감정 소모만 할 것 같습니다
382 2016-01-08 01:01:10 1
이번 총선 지면 완전 끝장입니다. [새창]
2016/01/07 22:24:54
아닙니다

포기하면 그게 끝입니다.
설사 개헌선 무너지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면됩니다

김구 선생님, 419, 장준하 선생님, 518, 김대중 전대통령, 노무현 전대통령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분들입니다.

포기하면 정말 끝이에요.
서로 다독이면서 힘냅시다.
갈길 멉니다.
381 2016-01-08 00:57:43 6
지금 썰전보고있는데..... [새창]
2016/01/07 23:24:14
아 그리고 유시민이 평가한 이준석은

반칙을 먼저 배운 젊은 친구

입니다
380 2016-01-08 00:57:00 2
지금 썰전보고있는데..... [새창]
2016/01/07 23:24:14
강용석이 방송에 기어나온 이유와 같죠
이미지 세탁 및 공천
379 2016-01-08 00:52:51 9
통행금지(닉변 전 nVIDIA)님 관련한 저의 해명입니다. [새창]
2016/01/07 22:21:42
Vfor벤데타//
그리고 잠이 잘 안와서

통행금지님이 게시한 모든 글 중 시사게시판에 쓴 글들을 살펴봤는데
시사에 관심이 없는 분 같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직 젊은 혈기에 쉽게 흥분하는 모습이 있긴한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글을 많이써서 시사관련 글들이 뒤로 밀리는건 같아요.
노무현 정부의 정책이나 대선결과에 실망한 부분도 있어보입니다.
세월호 가족위로차 광화문 다녀오신적도 있군요.
비슷한 나이 때의 저를 돌이켜보면, 열정이나 참여율도 높아 외려 제가 부끄럽기도하네요.

다만 통행금지님은 때때로 다른 사람의 기분을 심하게 상하게 할 수 있는 말을 쉽게하는 실수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어그로글이라고 판단할 만한 글들이 몇 개 보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분탕종자라는 평가를 받을수도 있겠네요.

제가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쓴 이유는
Vfor벤데타님께서 마음이 많이 상하신 것 같아서에요.
감정을 추스리기는 쉽지 않으실거라 공감합니다.
다만 저는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럽고 다툼이 많은거라 생각합니다
또 말씀하신 내용 중에 특히 정반합은 상기 과정을 축약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선을 긋기보다 큰 틀에서 같이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새누리가 개헌저지선 붕괴시킨다는 우울한 예측이 있는 상황이잖아요. 상처 주기보다 큰 틀에서 동지가 될 수 있는 오유인들이니까. 서로를 독려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말이 많았네요. 편안한밤 되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