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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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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5 2017-12-04 12:10:41 0
[새창]
2017/12/03 23:15:27
저 글 쓰면서 어둡다는 말을 많이 살폈어요.
크라이.. 그런 발음이라니..
어두울땐 역시 우는게 인지상정-! (로켓단..??!)
18714 2017-12-04 06:00:34 10
냥이 발톱 깎는 TIP!.gif [새창]
2017/12/03 15:44:51
저는 얼굴이랑 깎아야하는 발 하나만 내놓고 이불로 칭칭 감아요 ㅋㅋㅋ 그리구 그 발 다 깎으면 이불속에 집어 넣구 다른 발 빼구요 ㅋㅋㅋ
18713 2017-12-01 11:12:28 14
이니템이라고 불리우는 문재인시계 문제점을 찿았습니다 [새창]
2017/11/30 23:50:58
저희집에는 있어요!!!
동포간담회 만세 ㅠㅠㅠㅠㅠ
다녀오신 울엄마 만세 ㅠㅠㅠㅠㅠ
18709 2017-11-30 00:58:38 1
곽진언 - 고스란히 [새창]
2017/11/29 07:12:26
요즘 철푸덕 누워서 자는 시간이 늘어났는데
그걸 어찌 아시고...! 겨울잠이 고파요오오오
18708 2017-11-30 00:57:48 1
곽진언 - 고스란히 [새창]
2017/11/29 07:12:26
괜히 옆에 있는 고양이 귀를 잡아보게되는 시네요. 감사합니다- :) 누군가를 기다리며 무언가를 지나고 지나서 걸어가던 기억이 제게도 있는데 이제 눈을 감으면 누군가"의 얼굴이 자꾸 바뀌네요. ㅎㅎ 가끔은 제 얼굴도 떠오르고요. 제 선물은 나희덕 시인의 11월입니다-


바람은 마지막 잎새마저 뜯어 달아났다
그러나 세상에 남겨진 자비에 대하여
나무는 눈물을 흘리며 감사한다

길가에 풀들을 더럽히며 빗줄기가 지나간다
희미한 햇살이라도 잠시 들면
거리마다 풀들이 상처를 널어 말리고 있다

낮도 저녁도 아닌 시간에
가을고 겨울도 아닌 계절에
모든 것은 예고에 불과한 고통일 뿐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지만
모든 것은 겨울을 이길만한 눈동자들이다

11월
나희덕
18707 2017-11-29 00:34:07 27
[새창]
오밤중에 남의 집에 방문하는건 실례라고 아이 배웠니
18705 2017-11-24 13:38:22 0
미국 Thanksgiving/추수감사절 런치 [새창]
2017/11/24 03:14:05
M사는 캘리에 있는 체인점이죠?
저는 동부라서 이름만 들었지 본적이 없네요 ㅠㅠ
18704 2017-11-24 13:37:45 0
미국 Thanksgiving/추수감사절 런치 [새창]
2017/11/24 03:14:05
보스턴 시장입니다 ㅎㅎ
R은 어디죠..? 으아아ㅏ ㅋㅋㅋ
워낙 주마다 달라서 감도 안오네요 ㅋㅋㅋ
18703 2017-11-24 13:35:59 0
미국 Thanksgiving/추수감사절 런치 [새창]
2017/11/24 03:14:05
ㅋㅋㅋ 흔한 그릇이죠!
이민가정이라 제대로 갖추고 사는게 어렵네요 ㅠㅠ
18702 2017-11-24 03:31:30 73
[단독] 코스트코 본사 사장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만 나와 [새창]
2017/11/23 12:16:24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표현을 대기업 CEO가 인터뷰에서 쓸 정도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소비하는지 알 것 같네욬ㅋㅋㅋㅋㅋㅋ
18701 2017-11-24 03:18:27 3
굴전 처음인데 꺄아악!! [새창]
2017/11/23 21:57:12
굴 진짜 맛있어요 ㅠㅠㅠㅠ
싱싱한 굴이라면 비린 맛도 없고
정말 기분이 상쾌해져요 ❤️❤️

하지만 노로바이러스 조심하세요 ㅠㅠ
굴 먹고 정말 한 며칠은 앓아 누웠어요..
굴 상태도 괜찮았고 싱싱했는데 말이에요..
증상을 차마 요게에 올릴 수는 없으니 검색해보시구요 ㅠㅠ
노로바이러스만큼은 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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