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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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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2024-07-05 08:23:45 1
텐트 쳐달라는 여군 장교 참교육 썰 [새창]
2024/07/04 12:27:13
하지만 그 텐트를 친다면?
1105 2024-07-05 08:17:53 1
한국의 흔한 절 [새창]
2024/07/04 20:52:31
그랜절인줄..
1104 2024-07-05 08:17:04 0
최근 의료계가 발명한 혁명템 [새창]
2024/07/04 22:06:11
역활이라 못믿겠다
1103 2024-07-05 08:02:28 0
드럽게 까칠한 꼬치집 후기.jpg [새창]
2024/07/04 22:07:24
같이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음식 내주는 단골 참치가게 있었는데...
코로나 시기 폐업해서 너무 아쉬워요..
1102 2024-07-05 07:49:45 0
방에 앉아서 비멍 때리기 [새창]
2024/06/18 13:51:41
오.. 간만에 비행기 게시판 다운 글이네요.
1101 2024-07-05 00:04:23 0
센터병 걸린 50대 촉법소녀 [새창]
2024/07/04 14:32:01
촉법년
1100 2024-07-03 06:19:49 1
밀양성폭행 사건 못지않게 충격적이었던....단역배우자매사건... [새창]
2024/07/02 15:08:20
전관변호사들이 진실을 덮는 댓가로 어마어마한 이득을 챙기는 세상입니다.
진실을 말하고 금전적 이득을 얻는 건 오히려 응원해야죠.
1099 2024-07-03 06:05:01 2
문재인 정부 때 빛나는 외교를 쫌 보여주는 3장면 [새창]
2024/07/02 22:06:22
해외 교민으로서
저 시절 정말 놀라울 정도로 국가위상이 치솟는 걸 느꼈었습니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반응이,
'어 한국..' 에서 '오우 한국!!!!'으로 바뀐 시기였습니다.
1098 2024-07-03 06:01:27 0
선 넘은 여자 과장 [새창]
2024/07/02 12:15:43
담궜네
1097 2024-07-03 06:00:15 4
신입 실수 해서 벼르고 있었는데 얘가 이러고 들어온다 [새창]
2024/07/02 20:16:48
바지 입었지?
1096 2024-07-03 05:57:25 1
한덕수 “文 정부 국제사회서 왕따” [새창]
2024/07/02 19:40:59
제발 바지라도 똑바로 입혀라
1095 2024-06-29 06:28:06 0
국민의 짐이 잘하는 것도 있네요 [새창]
2024/06/28 14:27:56
얘랑 뚜껑이랑은 제발 한자리 맡아야 하는데..
1094 2024-06-29 06:14:47 0
외출할 때 입을만한게 동나서 세트로 질렀는데 평가좀여 [새창]
2024/06/21 21:32:40
우와 자신감이 어마어마하신가 보네요
1093 2024-06-28 05:39:57 0
어릴때 여행에 데리고 가봤자 크면 기억도 못하니 아깝다는 말….jpg [새창]
2024/06/27 02:09:32
어릴적 ㅈ같았던 기억들... 제발 좀 잊혀졌으면..
1092 2024-06-28 05:25:03 0
한여름 반바지 못입게하는 회사에 항의하기 위해 원피스를 입은 남자 [새창]
2024/06/27 16:44:04
20년 넘게 직장 생활 하는 동안 청바지나 츄리닝 외엔 입어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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