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고타츠 있냐고 물어보는 그 나라 [새창]

북유럽인데요, 한 10년 전 만해도 난방은 당연히 라디에이터 방식이었습니다만 요즘 새로 짓는 집들은 거의 대부분 바닥난방 깝니다. 이게 효율이 훨 좋거든요.
그런데 여전히 아쉬운건 그냥 시멘트 바닥에 온수 파이프입니다. 울나라처럼 돌멩이 좀 같이 깔아주면 에너지 효율 훨씬 좋을텐데요..

625 2021-06-21 06:50:47 4

인생에서 가장 쪽팔렸던 일을 말해보아요 [새창]

여행 중, 호텔 체크아웃 시간 맞춰 샤워하고 잠시 침대에 앉아 방귀뀌다 똥 지림.
체크아웃 시간 직전이라 시트 대충 물 묻혀 쓱쓱 닦고 나옴...... 미안... 죄송....... 잘못했어요...ㅠㅠ

624 2021-06-20 23:22:23 0

어디든지 박아버리는.gif [새창]

뒤져서 나오면 1원에 한대??

623 2021-06-11 20:07:21 2

펌) 역시 기부단체들은 깨끗한곳이 얼마 없나봐 [새창]

아니... 기부하던 비영리 단체가 운영이 개판이더라가 아니고
그냥 사기업체였다 잖아요..
뭔 이미지를 망쳐요

622 2021-06-09 07:11:46 12

돈 번 나라에 세금내라 [새창]

해외에 계신가보죠..
미주쪽이면 아침시간 맞는데요..

621 2021-06-09 02:02:56 0

고대생의 누나 과외 썰 [새창]

코로나 나올 때 쯤에 백신 캠페인으로 마무리했어야지..
스토리가 이게 뭐야!!

620 2021-06-08 08:58:53 11

국제결혼의 어두운 면 [새창]

그건 그냥 가정 잘 꾸리고 살다가 이혼하는 한국인 부부랑 뭐가 다르죠?

619 2021-06-08 08:56:16 21

국제결혼의 어두운 면 [새창]

관련업계 분이시고 뭔가 반론을 하시려면
글을 좀 믿음이 가게 쓰세요.

618 2021-06-07 07:40:43 1

서양에서 유행했던 공포의 앱 [새창]

다녀왔습니다.
숲속에 새로 조성된 자전거길이었습니다
아직 정돈안된 흙더미를 가리키던데 특별한건 없더군요.

617 2021-06-03 21:32:56 0

서양에서 유행했던 공포의 앱 [새창]

검색할때마다 사유지 밭 같은데만 나오다가
접근가능한 숲 속 지점 하나 떴습니다.
좀 있다 가보려구요.

616 2021-05-25 23:27:21 0

배달 삼겹살의 진실을 밝힌 사람 [새창]

구우면 살빠져요?

615 2021-05-24 08:55:39 1

바람이 불면 당신인 줄 알겠습니다. [새창]

아... 그 분 얘기군요..
드립 치려다 급.......
정말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