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모으기 하자고요? [새창]

용엄마 넘조아

730 2022-06-24 02:31:52 12

[새창]

전 옆나라 덴마크 살고있는데요..
요즘 사람들 아주 신났어요.. 뭔 북유럽은 애들 친구들 밥도 안준다느니 바이킹 문화 어쩌구 하면서 어이없는 분석글도 올라오고..
걍 웃지요..
세상 무슨일이든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되면 상식이 아닌게 맞습니다.

729 2022-06-18 04:34:12 0

회사 면접장에 혼자 사복 입고 간 사람 [새창]

그럼 사복입지.. 군복입나?
교복? 제복?

728 2022-06-05 04:27:09 0

주호민이 말하는 전생 체험 ㅋㅋㅋㅋㅋ [새창]

흰두? 지금 주호민님 디스하는겁니까?

727 2022-06-03 05:02:28 0

한옥의 특성 중 하나 [새창]

툇마루에서 해보고 싶음

726 2022-05-12 11:11:13 3

텐트 테러당함 [새창]

지적해주니 바로 수긍하고 반성하는 모습 좋은데요..
네줄 요약에 잘못인정. 은 왜 없는지..

725 2022-05-11 05:23:46 9

친구가 강아지별로 떠나버린 몇 시간후 고양이가 보인 행동 [새창]

우리 강아지가 떠나고 3일 후 웬 고양이 한마리가 집안에 들어와 눌러 앉아 살기 시작했습니다.
집사 기회를 엿보다 강아지 없어진걸 보고 들어온건 아닌게, 다른 강아지가 또 한마리 있거듴요..

강아지가 죽고 3일간 머물다 고양이에게 우리 주인 좀 잘 보살펴달라고 부탁하고 떠난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724 2022-05-03 03:16:29 0

전세계 동물 도축순위 탑10 [새창]

그러니까 지원금 받아서 소고기 사먹으면 안된다는 말이죠?

723 2022-04-25 22:11:20 1

해삼 물어오는 댕댕이의 진실.jpg [새창]

그러다맡는다

722 2022-04-25 19:25:16 0

일본의 혐한은 오히려 예전이 더 심했다. [새창]

한때 살짝 덕스럽게 일본 애니 음악 좋아했었는데
일본이 싫어지니 애니고 음악이고 걔네 문화 전부, 걔들 특유의 말투 듣는 것도 싫어졌는데..

721 2022-04-16 05:49:45 0

변태같은 남편 만화 [새창]

남편이 잘생겼나?
내 마누라는 왜....

720 2022-04-14 03:50:33 0

[새창]

사실무근입니다.

719 2022-04-06 06:16:44 0

닉네임 변경했습니다 [새창]

제가 아무리 멋지게 긁어보려 해도 그 분의 무게있게 들었다 놓는 그 장엄한 움직임에는 어림도 없더군요.

718 2022-04-04 07:46:13 1

나는 윤석렬을 찍지 않았습니다. [새창]

굥님을 찍지 않았다면 무조건 압수수색 대상입니다.
번호표 뽒고 차례 기다리세요
.

717 2022-04-04 04:25:13 1

기대가 된다 그년이 뭘 입고 뎅길지 ㅋㅋㅋ [새창]

왠지 맺힌게 있어서 재벌가 사람들 소환해서 머리 조아리게 할 것 같다.
요즘 시대에 그딴게 가능할리 없겠지만..
얘들은 가능하게 만들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