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모으는데 6년걸림 [새창]

Q: 모은 돈으로 뭘 하실건가요?
A: 쓸건데요.

850 2023-07-05 08:14:49 1

200만 유튜버의 현실적인 조언 [새창]

능력없으면 천운의 기회가 와도 아무것도 못해요

849 2023-07-05 07:48:02 4

[익명]동생이 먼저 간 사람있어? [새창]

동생분은 좋았던 기억만 가지고 떠나셨을 거에요.

848 2023-07-04 14:25:25 3

버거킹 갔는데 어떤놈이 주차자리 맡아둠 [새창]

사회 초년 때 우리팀 부장님은 부하직원들 위해 희생하는 진정으로 멋진 분이었습니다.
나중에 이사 되더니 개ㅈ같은 새끼로 변신했다더군요..

845 2023-06-17 06:51:02 0

저기요 복사하는 곳을 영어로 뭐라고 하죠? [새창]

복사복사방방!!

844 2023-06-17 01:56:26 4

직장에서 왕따 당하기 딱 좋은 화법.jpg [새창]

-조재현 나온 드라마
-남양 제품
-스티브 유 노래

인정?

843 2023-06-15 09:19:18 0

60 70년대의 추억 [새창]

그냥 암울해 보이는구만...

842 2023-06-14 04:04:05 2

속보 대통령실 명칭 확정 [새창]

돼지우리

841 2023-06-12 05:53:26 9

사장님 치트키 쓰네... [새창]

거기 위험해요. 빨리 나와요!!
다음엔 연애할 시간도 없이 일 시키다가
냅다 결혼 시켜 줄지도 몰라요!

840 2023-06-12 05:44:02 10

17년전 강아지를 주신 아주머니를 찾습니다.jpg [새창]

누군가에게 버려진 후 우리가족에게 와 18년간 살다 작년에 떠난 우리 요다 생각나서 눈물이 또 터지네요,.
절대 버리지 말아달라며 좋은 주인 찾으주신 분, 경황없이 입양한 강아지를 17년이나 잘 키워 주신분...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839 2023-06-12 05:37:27 0

결국 각자 찢어져서 여행하기로 한 기안 vs 이시언 여행 스타일.jpg [새창]

2006년, 볼리비아 여행했었는데 그때랑 변한게 없네..
뭐 그냥 연일 시위.. 차막히고 교통편 취소 되는건 일상이었는데.
급하게 탈출 어쩌고 하는건 그냥 방송용 과장이고...
어쨌거나.. 아 어쩌라고 하면서 만사 즐길 줄 아는 기안 멘탈은 정말 닮고싶네요.

838 2023-06-11 18:02:21 1

요즘 운동 설렁하는 미란이 언니 3대 [새창]

심지어 520을 그냥 대충 500이라 퉁침..
고중량으로 가면 1~2 키로 차이에 벌벌 떠는데..

837 2023-06-11 03:12:01 8

여자친구가 고3남자애 과외를 하는데... [새창]

잔바리님은 내야 안타 치신거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