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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20: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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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분대장일때( 99년 8월 군번)
분대 10명 정원
바로 후임 편하게 대해주니 하고싶은대로 함 터치 안했음 99년 10월군번
그아래 타중대에서 전입 중대장한테 타중대 보내달라고 하고 우리중대옴..
99년 11월 군번 보일러병 99년 11월 군번 낮엔 얼굴도 못봄 잠잘떄만 기어 들어옴
00년 1월 군번 전역시켜 달라고 나 부분대장일때 말을 하더니 분대장 부소대장 소대장
행보관 중대장 대대장 이렇게 한단꼐씩 올려서 1:1로 말하고 다님
진지 공사때 잡혀가더니 정신병원에 1주일간 있다옴
00년 3월 군번 테니스병 타중대 있다가 테니스 잘친다고하니 대대장이 우리중대로 옮김
" 말안듣는 99년 10월 부사수
00년 9월 군번 막내 소대장 전역할때 모포로 말아서 툭툭 치고 있는데 막 달려와서
머리를 마구 밟음 소대장 삐져서 전역..
우리 분대 거쳐서 소대 본부로 간인원 4명(내밑으로 있다가 감 ..)
전역할때 막내가 상병 2호봉..소대에 병장 15명 상병많음 일병 3~4명 이등병 4~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