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니 생각난 제가 쓴 시 [새창]

그대의 감성에 화이팅!

2741 2016-10-07 02:58:55 0

이쯤에서 쓰는 짤막한 팁. [새창]

괜찮아염. ㅎㅅㅎ

2740 2016-10-07 02:57:38 0

무언가를 좋아한다는건 무슨 감정인가요 [새창]

오오오오 깨닫고 갑니다.

2739 2016-10-07 02:57:13 0

솔직히 전 시가 참 좋아요. [새창]

나태주 풀꽃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오래보아야 시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꺄. 이런 시로 고백 받으면 저로선 바로 승낙할듯요

2738 2016-10-07 02:53:27 0

이쯤에서 쓰는 짤막한 팁. [새창]

클라우드 500 세캔에 수면유도제 10정 깉이 먹었다가 피토했습니다. 각혈하는 수준으로 피를 토합니다. 딱히 몸에 이상은 없는것 같은데 웃을때 가슴이 아프네요. 허허허

2737 2016-10-07 02:43:48 1

[새창]

술이랑 같이 먹는것중에서 제일 맛있던게 뭐에요?

2736 2016-10-04 09:36:39 0

다녀오겠습니다 [새창]

화이팅!

2735 2016-10-03 15:46:18 1

군생활이 많이 꼬인것 같아요 [새창]

그래서 매일 열심히 하는데 소소한 실수 하나로 모든게 날려먹는게 싫어요 ㅠ 잡일은 언제까지 하는지..후우.

2734 2016-10-03 12:32:20 0

군생활이 많이 꼬인것 같아요 [새창]

이게 예전부터 이렇게 된거라네요.
그래서 전년도 군번도 다달이 들어와서 15-7월 군번이 저랑 똑같이 막내 10개월 했다고해요.
대대 전체에서 이러고 예전부터 그랬던거라서 별로 신경안쓰고 그냥 인정하고있는것 같아요.

2733 2016-09-24 15:37:38 2

4번 충격 받은 초등학생 [새창]

한국이잖아.

2732 2016-09-23 14:17:53 0

지금 군부대 사이버 지식 방인데 [새창]

이글 상향된거 말해주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말해주면 기대감이 떨어지니깐! 말 안할래요!

2731 2016-09-23 09:31:32 0

크 [새창]

고맙습니다 ㅠㅠ

2730 2016-09-22 23:05:06 0

크 [새창]

드니스 많이 쓰이나여?
쓰인다면 조합은 대충 어떻게 가시나요?
그리고 어느 선에서 스셔서 어떤식으로 플레이 하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2729 2016-08-17 23:09:50 2

[새창]

정말 체력과 정신적 인내심이 된다면 시험해보고 싶었어요. 저 휘장과 베레모를 썻을때 자긍심이 얼마나 뿌듯하게 느껴질까요.

2728 2016-07-03 06:57:56 2

(긴 글 주의)아무리 내가 병신이라고 해도 나는 따스한 사람이고 싶다. [새창]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