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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건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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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2 2015-11-02 18:24:16 1
[새창]
그와 그녀가 어느 한 카페에 앉아있었다
2381 2015-11-02 18:23:36 0
가족끼리라도 택배나 우편온거 안뜯었으면.... [새창]
2015/11/02 18:15:42
게임관련 이벤트로 받는데 전 포장지도 함께 보관해서 잘 천천히 뜯는데 아빠가 그냥 확뜯고 또 게임이냐고 혼내고 ㅠ
2380 2015-11-02 18:23:00 0
가족끼리라도 택배나 우편온거 안뜯었으면.... [새창]
2015/11/02 18:15:42
전 아빠가 ㅠ
2379 2015-11-02 18:22:55 0
가족끼리라도 택배나 우편온거 안뜯었으면.... [새창]
2015/11/02 18:15:42
하아 그래도 아빠가 뜯어요 ㅠ 엄마는 그냥 젛ㄴ테 바로 주는데 ㅠ
2378 2015-11-02 18:16:04 0
방금 가입한 뉴비입니다~! [새창]
2015/11/02 18:14:59
남들이 햝아줘도 가만히 있어야합니다.
2377 2015-11-02 16:01:19 0
군대 가기전에 꼭 여행가야지 [새창]
2015/11/02 16:00:02

ㅂㄷㅂㄷ
2376 2015-11-02 15:42:32 0
뭐 필요함? [새창]
2015/11/02 15:16: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5 2015-11-02 01:27:25 0
와... 어이없내... 나눔도 이렇게 사기를 당하내... [새창]
2015/11/01 23:05:43
오타 일수도 있죠 ㅎㅅㅎ
2374 2015-11-02 01:13:25 1
시 하나 써봤어요.. [새창]
2015/10/24 00:22:19
부셔져 가루가 되버린 불량품이
어느덧 너무 많이 상처를 받아 고운 가루가 되었네.
그 고운 가루는 어느 한사람의 소중한 재료가 되어
집 한 구석을 은은하게 채우는 화병이 되었네.

는 그냥 제 처지를 변명하려 했어요.
좋은 시인데 제가 망쳐서 죄송합니다.
2373 2015-11-02 01:09:18 2
나는 과학이 하고 싶었다 [새창]
2015/11/01 18:57:23
힘내세요.
2372 2015-11-01 20:01:08 0
[새창]
설마 루이스는 작성자님이신가요??
2371 2015-11-01 19:06:48 0
[새창]
영화이름이 해변에서 에요? 해변에서요 에요?
2370 2015-11-01 17:41:48 0
[새창]
하랑샬럿 ㄷㄷㄷㄷㄷㄷ 연계 쩌네요
2369 2015-11-01 12:01:05 0
13개 묶음짜리 결과 [새창]
2015/11/01 11:57:08
........ㅠ
2368 2015-10-31 12:53:23 0
진짜 넘 슬퍼여.. [새창]
2015/10/31 12:33:51
저 라이샌더 처음나올때 유니크 8개로 대부분 만들수 있을까했는데 ㅋㅋㅋㅋㅋㅋ 8개 다 써서 라이샌더 유닠 하나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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