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무기고 탈취조에 대해 그는 “APC 장갑(차)는 광주 소재 방산 업체 아시아자동차에서 군에 납품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시제품에 불과했다”며 “기능이 달리된 시제품을 조작할 수 있는 시민들은 아무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71
당시 폭력사태에는 한센인 100여 명도 동원됐는데 공교롭게도 당시 현장에 있던 임두성 한빛복지협회(전국 한센인들의 모임) 회장은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2번을 받았다. 임 전 의원은 나중에 폭력 전과가 드러나 논란이 됐다. 그는 결국 아파트 건설시행업체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https://news.v.daum.net/v/20161209020105143
'백남기 사망' 상황실서 지켜봤는데..강신명 청장 면죄부 2017.10.17. https://news.v.daum.net/v/20171017205611936 <백남기 농민 사망 검찰 수사결과 발표> 검찰, 700일 걸려 수사 결과 발표.."강신명 직접 지휘·감독 책임 없어" 과잉진압 최종 책임자인데, 지시 등 서면조사만으로 끝내 '봐주기'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