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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9 2019-05-26 15:12:54 1
강효상도 청룡봉사상 심사, '장자연 대책반'→경찰 특진 관여 [새창]
2019/05/26 11:26:38
저 면상 사진은 비슷한 걸로 여기저기서 계속 올리네
의도가 뭘까
17838 2019-05-25 14:39:24 1
비범한 정책 개발의 천재 황장로 [새창]
2019/05/25 14:24:30
'정치인(꾼)은 자신의 부고 기사 빼고는, 자주 언급되는게 좋다'
동조자가 아니라면, 도와주려 하는게 아니라면
뭔 짓을 하던 자꾸 언급시키지 않는게..
17836 2019-05-25 01:09:09 3
조선일보 전 편집국장인 강효상은 누구? [새창]
2019/05/25 00:51:35
비례의원 전
채동욱 사건과 연관된 인물

신경민 (민주당 의원) "곽상도 (민정수석), 조선일보 강효상 편집국장 만나 '채동욱(검찰총장) 날린다'"
https://news.v.daum.net/v/20131001143613913

채동욱 사퇴 2013.9월말
강효상 새누리당 비례 (16번) 2016. 5월

채동욱 혼외자식 특종과 강효상 비례 16번의 관계는?
https://news.v.daum.net/v/20160330144425607
17835 2019-05-25 00:34:12 0
[새창]


17834 2019-05-25 00:31:54 2
강효상의 국가기밀 누설은 조선의 전면전 선포 [새창]
2019/05/24 23:13:11
바보. 동조자가 아니라면
삼바 비리가 맨꼭대기 JY 지시 없이 이루어졌을거라 생각하지 않겠지...

바보, 동조자가 아니라면
저 유출 사건들이 정당,적폐세력 꼭대기 지시 없이 이루어졌을거라 생각하지 않겠지...
17833 2019-05-23 22:41:10 1
매년 돌아오면.. [새창]
2019/05/23 21:58:08


17832 2019-05-23 22:39:08 0
[속보] 영국 총리 메이 24일 사퇴: 브렉싵 계획에 내각 봉기 후 [새창]
2019/05/23 22:12:44
메이 총리 비꼬는 '유쾌한 시위'..집회 밖 시민은 "브렉시트 얘기 지겹다"
2019.03.30
https://news.v.daum.net/v/20190330044236448
23일 주말을 맞아 런던 하이드파크 일대에서 열린 브렉시트 반대 및 국민 재투표 요구 집회 현장을 찾았다.
브렉시트를 추진 중인 테리사 메이 총리의 성(姓)과 5월의 철자가 같은 데 착안해
그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고 비꼰 한 참가자의 피켓에 피식 웃음이 났다.
17831 2019-05-23 22:34:29 2
황교안의 최순실 [새창]
2019/05/23 22:09:27
"빨갱이가 국회를".. 황교안 미는 한기총 전광훈의 노림수
https://news.v.daum.net/v/20190523095402622
17830 2019-05-23 21:43:21 1
대한애국당 공식 홈피에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조롱 사진 [새창]
2019/05/23 21:26:27
박근혜 재임 중에도..'국정농단' 증명한 최순실 녹취록 추가 공개
https://news.v.daum.net/v/20190523201420885
자신이 대통령인 것처럼 청와대 회의 '코치'
해외연설, 국회 메시지, 총리 향한 주문까지..

'이거 저 당사 앞에다 틀어 드려야겠어요'
17829 2019-05-23 21:39:51 5
[현장에서] 한미정상 통화가 ‘구걸’?…나경원의 자가당착 [새창]
2019/05/23 21:18:07
한번 와 달라.txt

"우리가 돈봉투 처던지자 김태효 얼굴 벌게져.."
https://news.v.daum.net/v/20110609231015164
'접촉비용 지불성 봉투'라는 데 대해
"회담을 주최한 측이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관례라면
왜 앞서 진행된 두 차례의 비밀접촉 때에는 내놓지 않던
돈봉투를 결렬이 확실해진 마지막 비밀접촉에서 꺼내들었냐"고 반박했다.

자매품 ; 한번 쏴 달라
총풍 사건(銃風事件)은
1997년 대통령 선거 직전에 한나라당 후보 이회창 측에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청와대 행정관 등 3명이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의 참사 박충을 만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휴전선 인근에서 무력 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
17827 2019-05-23 20:45:05 1
이재용의 불법승계를 위해... 또 드러난 사기행각 [새창]
2019/05/23 20:37:41
지배력 강화는 무슨...
상속세 내기 싫어서지.
https://www.youtube.com/watch?v=jljNVXIkDgk
17826 2019-05-23 20:25:23 2
고성서 최고위 연 황교안..주민들 "산불 때문에 왔다더니 딴소리만" [새창]
2019/05/23 18:38:27
황교안-전광훈 의혹도 하루도 안되 다 묻힘.. (MBC 빼곤 방송사 관련보도 무 )
https://search.daum.net/search?w=news&sort=accuracy&q=%EC%A0%84%EA%B4%91%ED%9B%88&cluster=y&DA=STC&s=NS&a=STCF&dc=STC&pg=1&r=1&p=1&rc=1&at=more&sd=&ed=&period=
17825 2019-05-23 20:21:11 3
‘장자연 사건’ <조선> 실명공개 이종걸에 “면책특권 남용말라”던 강효상 [새창]
2019/05/23 18:57:55
비례의원 직전
채동욱 사건과 연관된 인물
https://news.v.daum.net/v/2013100114361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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