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윤석열 임명은 야당 궤멸 시도" [새창]

임명안 동의 거부(한 진짜) 이유를 이렇게 실토하나?

18003 2019-07-16 20:07:26 4

민경욱 "우리가 정권 잡으면 부역한 언론인 등 기억" [새창]

연수구 을 : 옥련1동, 동춘1동, 동춘2동, 송도1동, 송도2동, 송도3동

X나 자랑스러운 주민들...ㄷㄷㄷ

18002 2019-07-16 20:04:58 0

정두언의원의 죽음 그리고 기레기ㅠ [새창]

구글링 해보니
충청일보 (육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에
같은 언급
http://www.cc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612

18001 2019-07-16 20:02:15 2

정두언의원의 죽음 그리고 기레기ㅠ [새창]

2시간전
서울 용강동에서 일식집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당시 정두언 전 의원은 "정부의 자영업 관련 규제가 날로 까다로워지고 있다"며 자영업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사람 죽었는데 이런말 굳이 악용하는 한국경제 너는 진짜 패륜집단쓰레기다

2시간 전 쓴 기사 베스트 댓글

18000 2019-07-16 15:35:36 2

유엔 안보리, 일본의 대북제재품목 北반입 여러 차례 지적 [새창]

말도 안되는 개수작과 내뱉고보는
막말후 변명도 통하지 않는 작태가
왜놈들과 자유당이 판박이다 -기사 댓글 중
https://news.v.daum.net/v/20190716134821169

17999 2019-07-16 15:33:53 5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100년 동안 우리는 일본에 맞서서 주도권을 한번도 [새창]

.
https://news.v.daum.net/v/20190715214015562

17998 2019-07-16 15:32:09 3

文대통령,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임명…임기 25일부터 시작 [새창]

하고 많은 사진중에 저런 사진을 굳이 골라 올린 연합 데스크의 의도는...
기사들 보다 보면 기사는 드라이하게. 기사보는 이들에게 이미지를 남길수 있는 사진선택은 의도적으로..
대놓고 까긴 그렇고..

17997 2019-07-15 23:32:03 0

웃고 있을 정미경에 축하의 싸데기를 보낸다!! [새창]

정적정

17996 2019-07-15 16:39:03 3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매국노라 규정한 중앙일보 [새창]

.
https://www.youtube.com/watch?v=QvJyIokF8FA

17995 2019-07-15 00:27:01 3

박정희와 남산 케이블카의 숨겨진 비밀 공개 [새창]

'강남1970'보다 추악한 현실..1조원대 독재정권 비자금 빼돌린 박회장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07160244640

지난번 그것이 알고 싶다 에 나온 '박회장' 건이 생각난다는...

17994 2019-07-15 00:24:47 1

저널리즘 토크쇼 J 유투브에서도 하고 KBS 1TV에서도 해요 [새창]

17993 2019-07-12 20:48:23 2

★경축★ 자유한국당 지지율 10%대로 폭락! [새창]

1.0이 아닌 1%라고 표기한거 보니
죄다 반올림(올림)으로 꾸역꾸역 끌어올린거 같다는

17992 2019-07-11 17:50:19 2

요즘 법원이 미쳐 돌아가고 있음.. [새창]

3권 분립 실천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17991 2019-07-11 17:48:36 1

신개념 여론조사 그래프 [새창]

무개념 여론조사 그래프
아니...
악랄한 여론조사 그래프..

17990 2019-07-11 17:44:54 1

일본 돈으로 잘살지 않았냐? 구로다 왈 [새창]

[앵커브리핑] '운 좋게도 한국전쟁이 일어나서..'
https://news.v.daum.net/v/20190708214826112
아소 다로의 외조부이자 한국전쟁 당시 일본의 총리 '요시다 시게루' 역시 "한국전쟁은 신이 일본에 내린 선물이다" 이렇게 말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하지요.

한국전쟁의 최대 수혜자는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막대한 부를 축적한 일본이었습니다.

그때 축적된 부는 그 극히 일부가 한일협정이라는 기울어진 협상의 결과물로 이 땅으로 들어왔고,
불과 며칠 전 우리는 일본 극우 언론의 논설위원이 뱉어낸 다음과 같은 말을 또다시 들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