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 질문 보다가 정말 암걸려 죽을꺼 같아................ [새창]

의장 상태 보고 바로 예상

18378 2019-09-26 01:50:24 7

유작가 예상대로 유작가 말에 이새끼들 민감하게 반응하네요 ㅋㅋㅋ [새창]

분리를 안시키면 다죽어..

18377 2019-09-25 21:18:59 10

한일경제협회장 "日불매운동 안타까워..넓은 아량 가졌으면"(종합) [새창]

18376 2019-09-25 15:55:14 4

오신환, "피눈물 난다"는 정경심에 "내 피눈물은 어떡할건가" [새창]

관악구 을 :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난곡동, 난향동, 서원동, 신원동, 서림동, 삼성동, 대학동

18375 2019-09-25 15:37:21 5

문프가 상황을 보고만 있는 이유가 이거 아닐까요? [새창]

그(것)들이 정작 자신들에게 닥쳤을 때
동등하게 취급 할 거란 순진한 생각...

18374 2019-09-25 14:46:01 2

아베 '아무 조건 없이 김정은 만날 것' 유엔총회 연설 [새창]

18373 2019-09-25 14:41:31 3

조국장관 아들 검찰에서 16시간 조사받아 [새창]

18372 2019-09-25 14:41:09 2

조국장관 아들 검찰에서 16시간 조사받아 [새창]

18371 2019-09-25 14:39:20 2

조국 장관 수사가 절차대로 되고 있다는 검찰춘장님에 대한 반박 [새창]

" 한식 시켰니?
배들 고팠구나. 압수수색 와서, 동네방네 소문내고 잘한다. ㅆㅂ ㅅㄲ들아."

18370 2019-09-25 14:37:46 3

김무성 "文대통령에게 임기말까지 운전대 맡겨도 될지 고민 [새창]

늬는 늬 가방 핸들부터
좀 늬가 잡고 나서 ㄴㅂㄴㅂ

18369 2019-09-25 01:56:19 1

빙삼옹 전우용 양대산맥 트윗! [새창]

어디 '정신이상'으로 빠져나갈려고..

18368 2019-09-24 19:57:25 11

[단독]조국 친구 아들 “인턴 한 적 없다”…또 스펙 품앗이? [새창]

나경원 아들 '스펙 품앗이' 논란..
https://news.v.daum.net/v/20190911081502225

11일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한 국제학술회의에 제출된 발표문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아들인 김 모 씨가 맨 앞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미국 고등학교에 다니던 김 씨는 발표문 제출 이후 미국 예일대 화학과에 입학했다.

발표문 저자에 이름을 올린 윤형진 서울대 교수는 한 언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학생은 2014년 여름방학 기간에 실험실에 출석해 연구를 수행했다"며 "비교적 간단한 실험연구였고,
실제 학생은 스스로 데이터 수집과 분석 등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의 부탁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18367 2019-09-24 19:09:38 3

저는 대학생들이 잠잠한 게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공공진단] 장제원 의원 아들 (음주) 뺑소니 ‘무혐의’를 바라보는 시선
http://www.00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504

18366 2019-09-24 18:58:04 3

우리나라 언론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향 후 회자될 사진 [새창]

2019 언론자유지수 '한국 41위' 아시아서 가장 높아
2019.04.18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6124
국경없는기자회 18일 발표

여기의 '자유'가 자유한국당의 그 '자유'와 같은것일지도... 책임없는 '자유'

18365 2019-09-24 17:41:45 6

어제와 오늘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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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924163736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