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히어로물 덕후가 쓰는 저스티스리그 후기 (약스포) [새창]

파워레인저는 다른시각으로본다면 나름 괜찮은 영회였죠(물론 전 그냥 2d기본으로 봤습니다...)

8866 2017-11-18 00:17: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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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없는 번역...

유일한 장점은 저절로 공부되는 영어대사...

8865 2017-11-18 00:1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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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피스트를 견딜 내구성이 있는 세계관이라 괜찮았어요

8864 2017-11-17 01:14:48 0

지스타는 정말 한번가면 족한거같음 [새창]

초창기에는 할것 볼것 살것 들이 많았는데 점점... 지금 모양새로..

8863 2017-11-17 00:08:48 0

[스포] 분노의 저스티스리그 관람평 [새창]

가장 슬픈건 DC영화의 앞길이 안보인다는거같아요

8862 2017-11-17 00:05:52 0

[스포]원더우먼의 힘을 믿고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왔습니다 [새창]

모델이나 코스 보러가신다면 괜찮으시겠지만...

아니라면 굳이 보시러가는걸 추천드리지않아요

8861 2017-11-16 22:30:08 1

[스포]원더우먼의 힘을 믿고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왔습니다 [새창]

너무 짜증나 나쁘게만 쓰긴했지만 세세하고 깨알같은 설정은 잘 잡은거 같긴합니다.

5분내외로 짤라서보면 괜찮은 장면이 있습니다만 그걸 누더기로 누덕누덕 기운데다 재질도 면이랑 가죽이랑 폴리에스테르랑 뒤죽박죽으로 해놨으니...

8860 2017-11-16 22:22:05 0

[스포]원더우먼의 힘을 믿고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왔습니다 [새창]

안그래도 지스타가서 실망했는데.....

곱배기로... ㅠ

8859 2017-11-16 17:32:33 1

지스타 내부를 다 둘러봤습니다. [새창]

아무래도 작년이나 재작년에 가셨던 분들이라면 다시는 안가고플꺼에요

8858 2017-11-16 17:04:06 0

지스타 내부를 다 둘러봤습니다. [새창]

확실한 목적이 있으시군요 ㅋㅋㅋ

8857 2017-11-16 17:01:58 1

지스타 내부를 다 둘러봤습니다. [새창]

여기가도 배그 저기가도 배그... 배그 박람회인줄...

벗고다니는 모델들 이야기는 따로 안해도 될듯...

추억팔이 IP들의 M(모바일)행이 두드러진거 같더군요. 마비노기, 라그나로크, 드래곤네스트 등등
.. 리니지M의 성공으로 우후죽순 추억팔이 모바일게임들이 창궐하는거 같습니다.

넥슨부스에가니 이번엔 아예 자체개발없이 전부 퍼블리싱게임만 있더군요. 우리나라 최대 게임개발기업의 민낯같이 좀 씁쓸하더라구요

그리고 각종대학이나 스타트업에서 출시한 인디게임들이 그래도 조금은 희망을 잃지않게 해줘서 고마울뿐이더군요.

게임에 관심이 큰 부산인근 혹은 센텀인근에 사시는 분이아니라면 굳이 비싼돈 들여서 올 가치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는 퀄리티입니다.

오신다면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오셔야 할꺼같네요

8856 2017-11-16 14:30:45 0

오랜만에 지스타에 방문해봤습니다. [새창]

조금있다가 친구오면 내부도 이야기해볼게요

큰회사는 블루홀 외에는 딱히 기대작스러운건 없네요

8855 2017-11-15 20:26:19 0

[속보] 지진으로 수능 일주일 연기!! [새창]

http://v.media.daum.net/v/20171115202147692?f=m&rcmd=rn

8854 2017-11-15 20:06:25 95

진원지 3km이내에 거주중입니다... [새창]

천재지변으로 인한 피해는 무상as기간이라고 할지라도 as거부 면책사유라 무상은 힘들거 같네요

8853 2017-11-15 19:56:56 0

저스티스 리그 관람 완료! 따끈따끈한 한줄평&평점 [새창]

아아...

왠지 이번엔 아빠이름이 나올것만 같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