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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1: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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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6년전에 ㅋ 저한테 있었던일을 겪고 계시는군요.
저도 청첩장 받았습니다. 근데 갈수없더군요
그당시에는 그여자 없으면 안될꺼같았는데
그것도 아니드라구요 아픈건 잠시고
그여자때문에 여자만나는것도 두려울꺼에요
근데.. 그냥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그냥 스쳐 지나가는 여자라고
사랑했었다 . 한마디만하시면됩니다.
여자욕할껏도 없구요 . 그남자 욕할껏도없어요
그냥 이것 또한 지나갈것이고.
나는 살아갈것이며 더좋은 여자를 고르는 안목이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