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
2019-11-09 07:59:08
5
김구 선생님의 꿈이 이루어지고 있구나 느끼게 된게 저 사건과 유럽에서 열린 어느 아이돌 콘서트에 찾아온 노란 머리 소녀팬들이 유창한 우리말로 인터뷰 하는 것을 봤을 때. 지나가는 아무 소녀 붙잡고 영어로 인터뷰하는데 한국에서 왔다니까 되게 반가워하면서 우리말로 인터뷰함.
352
2019-10-31 13:51:30
0
1945년도 대한민국 인구가 1600만 남짓인데 5분의 1을 학살당했다고요?
351
2019-10-25 07:47:32
14
왠지 모르겠지만 저런 넉살 좋은 얘들은 치즈냥들임.
350
2019-10-22 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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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은지 10년인데 주변 사람이 담배 한대 주면서 피라고 하면,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그걸 또 받아 펴요. 불 붙이고 깊숙히 빠는데 담배 맛이 이상한 거에요.
아무리 빨아도 그 맛이 안나는데 그 때
'아 이거 꿈이구나...' 하면서 깨는 꿈을 아직도 꾼답니다.
하면서 그걸 또 받아 펴요. 불 붙이고 깊숙히 빠는데 담배 맛이 이상한 거에요.
아무리 빨아도 그 맛이 안나는데 그 때
'아 이거 꿈이구나...' 하면서 깨는 꿈을 아직도 꾼답니다.
348
2019-10-12 13:24:26
1
“나는 마 못된 놈입니다.”
마가 둘어가야 그놈 목소리로 재생되네요.
마가 둘어가야 그놈 목소리로 재생되네요.
346
2019-09-22 05:01:28
1
로고나 브랜드 이름이 참 고급진데 왜 싸게 팔리나 싶었는데 제자리 찾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