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제작자 원동연의 설강화 옹호를 본 어느 작가의 글 [새창]

그리고 광해는 미국영화 데이브의 표절작 아닌가요?

577 2021-12-27 06:55:19 3

후배 방송 분량 챙겨주는 박명수.jpg [새창]

575 2021-12-24 06:55:04 6

현재 부산 코로나 상황 [새창]

메모의 내용을 언제나 벗어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제 스스로의 판단력에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574 2021-12-23 13:27:59 3

꿀먹은 강아지 [새창]

누나 벌써 나왔어?

573 2021-12-21 11:29:56 1

고작 7급 공무원이 꿈? 한대 맞을래? [새창]

아.. 허언증계의 2인자??

572 2021-12-20 21:38:04 4

[새창]

아우 개운해

570 2021-12-14 11:03:03 0

아니 집사 새X야 츄르 아직도 못 찾았어? [새창]

자기 고양이가 저렇게 욕을 해대면 몹시 슬플 듯…
회사에서도 욕먹어 집에 와서도 욕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