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5회를 보기 전 VS 보고난 후 [새창]

그래도 최강햇살 아니 봄날의 햇살 최수연님 덕분에 힐링은 되었어요.

638 2022-07-09 20:28:29 7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우영우에서 긴 대사를 빠르게 말할 수 있는 이유 [새창]

드라마에서 하늘을 나는 고래를 보면 2014년에 잃어버린 아이들 생각이 나요

637 2022-07-06 09:05:44 13

굥의 캐나다 총리 앞 메모장 대참사 [새창]

손바닥에 "왕"자 안적고 갔구나!

636 2022-07-05 14:29:46 7

대통령 전속 사진사 이야기 [새창]

내마음속 대통령

635 2022-07-02 23:18:27 24

일본이 윤정부한테 "노력해라" [새창]

당신은 집으로

634 2022-06-30 10:28:18 7

완전한 의전 실패 [새창]

2찍넘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보아라 네가 찍은 대통령이다. (손을 씻으며) 나는 아무런 책임도 없다.

633 2022-06-25 11:29:53 6

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 [새창]

클릭하고 게시글 색깔을 보자마자 오열함

632 2022-06-24 06:59:01 1

누리호의 의미 [새창]

왜 이글에 비공 폭탄이?

631 2022-06-20 15:31:52 1

카드사 콜센터 에피소드.jpg [새창]

좀 더 발전하면(?)

이건 지난달에 결재했던거 같은데??
이게 벌써 청구되나?

시간이 어그러지는 현상이 발생.

628 2022-05-18 14:50:06 27

오월의 사람들 [새창]

그날 학살을 자행한 공수부대원보다 오늘 광주를 부정하는 놈울
뽑은 네가 더 나쁜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