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238 2017-12-21 15:12:55 5

2017/12/21 14:05:50

잘하실줄 알았잖아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37 2017-12-20 04:26:05 11

2017/12/19 22:33:04

저도 의사분들 더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나 썩은 사람들은 존재하고 눈에 띄고,어디나 성실한 사람들은 조용하죠.
히포크라테스 선서 지키면서 의사일 하시는 수많은 의사분들 덕분에 사람들이 치료받고 잘 살고있는거죠.
존중은 어디까지나 이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으로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험공단은 성과급은 커녕, 무조건 마이너스 날때까지 의사와 환자에게 돌릴것. 이게 맞는거죠. 복지라면.
의사분들이 돈과 존경을 다 받을수있는 단체가 되길 바라요.

5236 2017-12-20 04:14:38 1

[새창]

진짜 약처방 안해서 치료가 안됀거라면 억울해서 어쩌죠......ㅜㅜ

5235 2017-12-20 03:29:08 61

종현을 1년넘게 괴롭힌 것들 [새창]

2017/12/20 00:17:39

메,웜이 자살로 몰아간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요.
전에 ... 벌써 2년쯤 된거같네요.
모 밴드가 오해살만한 발언을 해서 (큰문제는 아닙니다.) 그 밴드를 소속레이블 사장이 보호해 주려고 하다가 2일을 메웜에게 시달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었죠.
물론 극단적 선택을 한건 우울증때문이겠지만.
트리거가 됀건 확실하죠.
그 사장님이 너무 좋은 사람이어서 주변에 도움받은 사람만 넘쳐나던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5234 2017-12-20 00:45:23 6

[새창]

저는 도리어 여럿이서 만나는걸 불편해 하는 사람이라 남친의 친구랑도 특별한일 없으면 안만나요....
당연히 가족도 인사해본적이 없어요. 제가 좀 예의가 없다는건 맞지만 이런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ㅎㅎㅎ
글고 친한 친척이면 둘이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고싶어서 그렇겠죠. 아무래도 낯선사람이 있으면 대화가 깊어지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다 성향이 다르니까 그냥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스트레스 덜 받으시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제생각엔.

5233 2017-12-19 21:12:10 12

언제부터 오유가 시게인 자게인 군게인 구분했는지... [새창]

2017/12/19 20:16:16

저는 일반유저로서 원하지 않습니다만 ㅎㅎㅎ

5232 2017-12-19 21:10:58 3

언제부터 오유가 시게인 자게인 군게인 구분했는지... [새창]

2017/12/19 20:16:16

이분이 그런글 쓰셨다는 증거 있나요?
왜 무리가 아닌 사람을 묶은다음에 한번에 패죠?
이건 암만봐도 옳지 않네요.

5231 2017-12-19 21:08:56 9

언제부터 오유가 시게인 자게인 군게인 구분했는지... [새창]

2017/12/19 20:16:16

패악질 한적없는 사람은 왜 패나요
개개인의 성향을 억지로 하나의 시류인것 처럼 묶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