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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한옴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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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2021-09-13 21:52:28 4
고속도로 위 브레이크 고장 레전드 [새창]
2021/09/13 08:15:24
경보 울릴 일이 없자 이제는 셀프 창조하는 모습
1690 2021-09-13 21:48:50 10
직업 만족도 최상 gif [새창]
2021/09/13 15:42:37

이런건가
1689 2021-09-13 21:41:30 1
특이한 친구가 전학을 왔다.(gif) [새창]
2021/09/13 21:35:45
고양이와 병아리는 키워서 먹는건가
1688 2021-09-13 21:32:03 5
탈출 gif [새창]
2021/09/13 20:3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7 2021-09-13 21:10:16 2
일하다가 심심했던 사람 [새창]
2021/09/13 14:57:59
중학교때는 음악선생님이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때 점수 70점을 기준잡고 70점에 못미치는 애들은 1점당 한대씩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렸드랬죠...
1686 2021-09-13 21:07:08 13
탈출 gif [새창]
2021/09/13 20:31:50
마지막 표정ㅋㅋ
1685 2021-09-13 21:06:14 9
탈출 gif [새창]
2021/09/13 20:31:50
저도 강아지가 더 좋아요ㅎㅎ
1684 2021-09-13 21:05:42 14
탈출 gif [새창]
2021/09/13 20:31:50
소닉의 테일은 철저한 고증이었던 것
1683 2021-09-13 20:42:36 5
탈출 gif [새창]
2021/09/13 20:31:50
강아지의 다른 말은 댕댕이, 댕청이가 생각나는데 고양이의 다른 말은 왜 냥아치 말고는 생각 안날까요ㅋㅋ
1682 2021-09-13 20:40:49 2
일하다가 심심했던 사람 [새창]
2021/09/13 14:57:59
예전엔 선생님들이 애들 때리는게 흔했죠...
초등학교 2학년 때는 담임이 조금만 잘못해도 앞으로 불러서 무릎 꿇게 하고는 싸대기 몇방 갈기고 그랬어요..
체육시간에 잘못하면 엎드려뻗쳐 시키고는 발 걷어차서 넘어뜨리고 ㅡㅡ
1681 2021-09-13 20:38:18 34
탈출 gif [새창]
2021/09/13 20:31:50

오늘 올린 게시글

직업 만족도 최상 -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21116

내일은 1편 강아지 2편 고양이로 뵙겠습니다
1680 2021-09-13 20:36:31 27
탈출 gif [새창]
2021/09/13 20:31:50


1679 2021-09-13 20:36:21 44
탈출 gif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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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2021-09-13 20:36:05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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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2021-09-13 20:35:5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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