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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19: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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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부분이어서 편집이 저렇게 된 것 같은데 물품을 던진 순서가 반대로 입니다. 뒤에 나오는 던지는 장면이 사실은 첫 배송때 장면.
뒤에 나오는 던질 때의 포장 상태를 보면 머리핀이구나가 보여요.
머리핀에 달려있어야할 악세사리가 떨어진채 도착했고 택배사에 문의했으나 배상X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파손된채왔으니 조심히 갔다달라 했는데 다음날 또 집어던지고 감. 포장상태보면 에어캡으로 몇번 포장하고 보낸듯.
논란이었던 건 집어던지고 가는 경우는 흔한 경우이며 던지기전에 이미 상하차 과정에서 파손됐을것이다. vs 그래도 던지고 가는건 잘못됐다. 심지어 조심히 갖다달라 했는데도 집어던지고간 건 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