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보다가 놀랐네요...ㅋㅋㅋ
마지막 게시글에 댓글로 작별인사 드렸었지만..
육아휴가 가기전에도 자료를 올리고 했었는데 육아휴가로 20일 가까이 쉬다가 복직했습니다
복직한 후에도 업무 시간에 핸드폰으로 자료 검색하고 하자니 아무리 틈날때 하는거라곤해도 눈치보이기도 하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되고나니 뭔가 책임감 같은것도 조금 더 생기는것같구... 일할 때 이러는건 좀 아닌것 같다 싶더라구요...ㅎ
퇴근하고 집에가서도 자료 모으거나 업로드할 시간도 없고 해서.. 지금은 그냥 틈날때마다 눈팅,댓글 참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