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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한옴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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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6 2021-12-13 20:47:19 13
닮은꼴 gif [새창]
2021/12/13 20:44:46


4615 2021-12-13 20:47:01 26
닮은꼴 gif [새창]
2021/12/13 20:44:46


4614 2021-12-13 20:46:46 9
닮은꼴 gif [새창]
2021/12/13 20:44:46


4613 2021-12-13 20:45:24 6
닮은꼴 gif [새창]
2021/12/13 20:44:46


4612 2021-12-13 15:20:09 5
김치에 진심인 민족 [새창]
2021/12/10 11:22:09

ㅎㅎ
4611 2021-12-13 09:17:19 1
김치에 진심인 민족 [새창]
2021/12/10 11:22:09

김치김부각은 보너스
4610 2021-12-13 09:08:52 1
김치에 진심인 민족 [새창]
2021/12/10 11:22:09


4609 2021-12-13 09:08:42 3
김치에 진심인 민족 [새창]
2021/12/10 11:22:09


4608 2021-12-13 08:58:33 2
김치에 진심인 민족 [새창]
2021/12/10 11:22:09

물김치도 있네요
4607 2021-12-13 08:58:10 2
김치에 진심인 민족 [새창]
2021/12/10 11:22:09

ㅎㅎ
4606 2021-12-11 22:10:57 1
씨랜드 참사 장소 근황.jpg [새창]
2021/12/11 02:12:30
저도 아이가 있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꼬꼬무 보는내내 열뻗치던...
4605 2021-12-11 22:08:36 1
씨랜드 참사 장소 근황.jpg [새창]
2021/12/11 02:12:30

301명이 아니고 301호...
302호도 소망유치원 배정이었는데 그 아이들 역시 송관장님이 모두 구조하셨습니다.
4603 2021-12-11 21:59:27 13
씨랜드 참사 장소 근황.jpg [새창]
2021/12/11 02:12:30

대참사로 이어질뻔한걸 막으신 분입니다. 태권도 관장님이셨다고 하네요.

답사차 방문했다가 화재가 난걸 알게 되고 경보기를 눌렀는데 작동안해서 소리지르고 문두드려 아이들, 선생님들 다 깨워 구조작업하심

화재근원지를 찾다가 301호에서 불이 시작된걸 알고 문을 열고 진압하려고 하셨지만 소화기가 작동안해서 진압 실패..
몇백명의 생명을 구조하신 의인이신데 지금까지도 죄책감을 갖고계시다는 말을 듣고 진짜 죄책감을 가져야 될 인간들은 죄의식도 없는데 왜 저 분이 죄책감을 느끼시는지 열받고 슬프더라구요..

소망유치원 원장이 금고형을 선고 받은 이유가 여기서 나오는데 301호가 소망유치원이 배정받은 방이었어요.
소망유치원 선생들 말로는 자기들은 맞은편인 314호에서 회의를 했다고 했으나 회의가 아닌 술 마시는 회식이었고, 그마저도 사고 당시 314호에서 사람이 나오는걸 본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애들 자는 새벽에 인솔자 단 1명도 없이 아이들만 자고 있었던거죠..
사망자가 총 23명으로 다른 기관의 인솔자 1명, 강사 3명, 유치원생 19명 중 18명이 301명에 머물던 소망유치원 아이들 전원.... 창가쪽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다른 1명은 2층에서 머물던 아이인데 인솔교사가 분명히 데리고 나왔다고 했는데 나오고보니 안보여서 찾아봤으나 결국은 구출못하고 문 앞에서 발견됐다고 하네요.
4602 2021-12-11 21:36:20 7
씨랜드 참사 장소 근황.jpg [새창]
2021/12/11 02:12:30

화재당시 건물 상태입니다. 이 모양인데도 국과수 감식 결과는 불과 2-3일만에 모기향 때문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결론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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