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41 2015-12-13 15:46:27 0

2015/12/13 13:50:21

오 맹화유궤가 꼭 농약 분무기같이 생겼네요
요즘으로 비교하자면 스프레이에 불 붙여서 공격하는 셈인가?

440 2015-12-13 15:43:32 1

2015/12/13 11:25:43

김신 그 사람에 대해서라기보단 아버지 김구에 대한 변이죠
그 시대에 처자식 건사 못 한 사람이 어디 한둘이어야죠
뭐 아이러니한 건 사돈집안 자식들이 아버지 이름에 먹칠했다고 이 죽일놈 살릴놈 했던 김구가 자기 자식이 아버지 덕으로 호가호위 할 줄은 몰랐단 점이겠죠

439 2015-12-13 12:41:01 0

나는 한다 플레인스케이프 : 토먼트 연재를 - 1. 시체안치소 2층 [새창]

2015/12/12 23:58:24

거짓의 군주의 연재시다 모두들 경배하라~

438 2015-12-13 12:31:03 0

[오늘의 역사] 일본군, 중화민국 수도 난징 함락! 난징 시 입성식.av [새창]

2015/12/13 12:01:41

저렇게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한편으로 어마무시한 대학살을 벌였단 말이죠 ㄷ ㄷ ㄷ

437 2015-12-13 12:22:16 2

김구 아들 김신 5.16 쿠데타에 참여한 주역 [새창]

2015/12/13 11:25:43

아버지에게 배웠네 하고 말하는 건 좀 그렇네요
김구의 자녀 중 어려서 죽지않고 유일하게 살아남은게 지금 말한 김신인데
이 양반 태어나고 한 일이년 쯤 지나서 창조개조 대립으로 임시정부 개발살나고 아이 어머니인 최준례는 폐병으로 죽고 또 열두어살쯤 됐을 땐 아버지가 아예 도망 생활을 하느라 애를 제대로 돌보지도 못 했을텐데요
문제가 있다 하려면 아버지가 아들을 가르쳐서가 아니고 내버려둬서라고 해야겠죠

436 2015-12-12 19:28:56 16

지금 안철수 입장에선 속에 천불이 날겁니다 [새창]

2015/12/12 14:15:42

직접 말씀하시니까 무게감이 다르네요 ㅋㅋㅋ

435 2015-12-12 19:26:26 23

우리집 백구가이상해요;;; [새창]

2015/12/12 14:19:27

멧돼지라도 물어와야하나? ㅋㅋㅋ

434 2015-12-12 19:17:47 0

[새창]

ㅇㅇ 침략주의임

433 2015-12-12 16:36:05 3

김구의 대부분의 행보는 이승만과 함께였습니다. [새창]

2015/12/12 16:24:02

작성자님이 이승만이 싫어서 김구를 싫어하는 것처럼
그도 좌익세력이 싫어서 차라리 이승만이랑 같이 움직인 것 뿐이에요
마지막의 마지막에 가서야 온건파 김규식 앞세워 북한과 얘기해볼 생각이 든것도 그렇죠 하지만 김일성도 말 들어먹을 상대가 아니라서 그땐 이미 늦었다는게 문제지만요
이전에 임시정부에서 창조파 개조파 대립할 때 가지마 가지마 하면서 부여잡아도 결국 창조파가 뛰쳐나가자 그게 다 공산주의 파벌 탓이라고 생각했거든요

432 2015-12-12 12:05:49 1

스타워즈를 한번도 안 본 친구 (한글 자막) [새창]

2015/12/11 18:25:51

열살은 너무 늦어요
요다 선생이 말했듯이 포스로 인도하려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ㅋㅋ

431 2015-12-12 10:37:10 0

한국 구미호도 간을 잡아먹었나요? [새창]

2015/12/11 22:03:55

제가 알기론 사람들이 구미호는 음기가 강한 요괴라고 생각해서
이 녀석이 완전해지려면 양기를 많이 섭취햐야겠지?
하고 생각해서 양기가 강한 장기라고 생각한 간을 주로 먹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주로 남자를 꼬신다거나 하는 것도 양기를 얻기 위해서구요

430 2015-12-11 20:20:38 0

스타워즈를 한번도 안 본 친구 (한글 자막) [새창]

2015/12/11 18:25:51

자자 ㅂ에서 끝났으니 그놈인가보네요
자자빙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