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절대악이 아닙니다. 그저 사람이죠. 사람은 항상 옳기만 하진 않거든요. 문파에게 권보조가 그냥 스피커중 하나라서 맞는 말을 하면 칭찬하고 틀린 말을 하면 비난하면 됩니다.
그런데 털보는 비판을 수용하지 않잖아요. 잘못된 것을 인정하지 않아요. 치졸하게 김진표 전술핵 30초짜리만 유튜브에 올려서 비공폭탄이나 받고 이번에 삽자루도 결론 안된일로 논란거리 만들고 그걸 문파랑 엮어서 작전세력이라 하고 이명박은 죽일넘 하면서 전과 4범은 일만 잘하면 된다고 하고 전해철에게 찢이 경기도지사 될건데 여기 왜나왔냐 비아냥거리기나 하고 털보가 작전세력의 실체나 밝혔습니까? 돈도 많으면서 한 5억만 풀지 왜 안하나요.
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털보는 항상 옳고 공정합니까? 털보에게 비판을 수용하라고 말할 용기는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