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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9: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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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전에 초딩때 친구가 가자고그래서 교회끌려갔는데..목사라는사람이 애들한테 시침핀으로 손가락을찌름 아프죠?(네아파요~)예수님은 손바닥에 대못이박혀계셨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지랄...좀크고보니 정말 욕나오던.2.다른친구 때문에 또끌려갔는데 아직잘모르기도하고 헌금이 꼭 내야되는건줄 몰라서(능력되면 내는거고 못내면 어쩔수없는거지라고 생각함)헌금통 왔을때 그냥 지나쳐보냄. 그거보고 친구가 뭐라뭐라함 돈도않넣고 뭐하냐고.짜증나서 발길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