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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2021-04-19 23:23:06
0
우리나라 사람들 밥 먹는 속도
[새창]
2021/04/16 16:35:18
애아빠 보통 5분컷...집에서 여유있게(?!)먹으면 10분 걸리더라구요 ㅎㅎ
1372
2021-04-19 07:37:47
0
쌉가능 VS 10억 줘도 불가능
[새창]
2021/04/16 16:27:22
진지먹어서 죄송한데..실제론 저거완 비교도 안될정도로 괴기&섬뜩&무섭겠죠..?
1371
2021-04-15 09:35:40
1
핀란드의 한식 전도사
[새창]
2021/04/14 16:44:44
아 왜 이렇게 급발진해
1370
2021-04-14 22:42:19
1
(열불주의)가방받았는데 어머니가 와서 돈달래요 + 후기
[새창]
2021/04/12 21:32:58
신용카드없는게 엄마참견(or 본인 경제력이 없어서)라는 이유라면 문제가 있죠.게다가 쓰는족족 문자가 엄마에게 간다잖아요..
1369
2021-04-13 16:55:47
1
(열불주의)가방받았는데 어머니가 와서 돈달래요 + 후기
[새창]
2021/04/12 21:32:58
남자가 완전체느낌이 나네.딴거없고 그냥 지할말만하고 상대 미쳐돌아버리게하는 스타일.전남친새.끼가 딱 저랬음 씨.발.새끼 싱각하니까 욕나오네
1368
2021-04-12 08:16:34
0
한국의 양치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중국인
[새창]
2021/04/05 13:00:22
냄새나서 민폐짓 하는것보단 훨 낫지싶은데..이것도 문화차이라고 해야 되려나
1367
2021-04-08 10:08:05
1
[펌]알아두면 유용한 버터의 비밀
[새창]
2021/04/07 13:41:16
정보글인데 왜이리ㅜ짲응이날까요.ㅋㅋㅋㅋㅋㅋ
1366
2021-04-08 09:19:43
1
한국에서 이름을 잃어버린 이탈리아 과자
[새창]
2021/04/04 02:06:08
무슨..사테...시테?벌써 잊어버림..ㅎㅎ
1365
2021-04-07 08:21:03
12
왕의 밤생활
[새창]
2021/04/06 17:49:58
중전이 병중이어도안되고(아프면 안되는거긴하지만)날씨가안좋아도 안되고 사건사고가 있어도 안되고 이게다 통과여도 길일에만 할수있고 중요한건 중전의 그날이 끝난지 5일째에 할수있었다는.(배란이12일전후) 세종대왕님처럼 슈퍼 정력(죄송해여 세종대왕님.ㅠㅠ)+슈퍼정자급 아니면 .....조선왕실 정실소생들이 그렇게 드문이유를 알거같음...뭔 규제를 ㅈ같이 해놔서 조선말기로갈수록 족보가 이상해져..
1364
2021-03-31 17:00:47
2
당근마켓 매물 레전드
[새창]
2021/03/31 12:02:44
이게왜요...?+_+??(진짜멀라서...)
1363
2021-03-28 12:00:53
1
수강생 두명의 기적
[새창]
2021/03/27 19:17:33
이거 맞는게 수백킬로가야 우회전하나 나오고 그런다고 1백킬로는 그냥 동네가는거라고 그러던데.ㅋㅋ
1362
2021-03-27 12:11:04
8
원룸퇴거 레전드
[새창]
2021/03/24 16:08:39
고양이가 넘 불쌍...클린어벤쟈스보면 이상하게 저런 상황에서 고양이는 꼭 기르더라는.대체 무슨 정신상태인건지. 자기몸과정신이ㅜ건강하지 못한데 다른생명을 어떻게 기른다는건지...
1361
2021-03-27 11:11:29
0
농심의 VIP셨던 할아버지
[새창]
2021/03/24 07:35:06
진라면 매운맛도 너무 안매워서 열라면에 청양고추 넣어먹는 저로썬..ㄷㄷㄷ
1360
2021-03-27 07:55:18
1
디퓨저의 난
[새창]
2021/03/26 12:08:15
사무실서 뭐 기르고싶거나하면 당사자가 길러라.관리도 본인이해. 직원들이 그거 관리하러 입사한건 아니지않나....는 예잔 초짜시절에 높으신분들 난 관리하느라..쌔빠지는줄 알았던경험이ㅡㅡㅋ
1359
2021-03-19 16:02:17
14
부모님이 사준 리터급 오토바이 사고
[새창]
2021/03/19 08:46:11
준전문가들 충고해도 안듣고 지 고집 부리다가...부모돈 한두푼도 아니고 끌어모아 사서 결국 부모마음에 대못박고....
솔직히 아무생각도 느낌도 안듦.....트럭뒤였기 망정이지 일반 자동차에 차운전자도 사상자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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