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백인 [새창]

와, 이게 금발에 하얀색으로 보이신단거에요?
검은색에 파란색으로 보이는데 ?? 원피스 2탄 ㅋㅋㅋㅋㅋㅋ

1144 2015-02-27 15:55:47 0

[새창]

ㄴㄴㅇㅊㅊ

1143 2015-02-27 15:02:11 226

고기먹을때 엄마 특징 甲 [새창]

탄거는 몸에 안좋다고 하시면서 정작 나에게 잘 익은걸, 본인은 한사코 탄 고기만 고집하셨다.

1142 2015-02-26 17:44:57 11

낭만은 오글이 되었고 감성은 중2병이..... [새창]

언제부터 소설과 시를 읽으면 잉여스럽고 허세가 되었으며
자기계발서와 공부를 위한 서적을 읽는 것이 멋이고, 품위가 되었을까.

1140 2015-02-26 15:59:27 2

[BGM]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새창]

내 눈 길 끝엔 네가 항상 서 있듯이, 네가 보는 그 눈 그 길 끝에 내가 서 있었으면 좋겠다..

1139 2015-02-26 10:39:05 35

약1년반전 남친에게 조공한... [새창]

남잔데 남혐 전혀 안느껴지는데
저런건 진짜 쳐 죽일 아니다, 다시는 복을 못받을 놈일세 싶은데요..
저런 참한 아가씨 어디서 만나겠어요, 나라면 엎고 둥기둥기야 하겠구만,

1138 2015-02-25 19:53:22 0

자전거 타고 지나가시다가 스벅보이면... [새창]

ㅊㅊㅇㄴㄴ 먹튀는 없으시길~

1137 2015-02-25 19:50:11 155

[새창]

1울지마세여 ㅠ

1136 2015-02-25 19:48:24 7

(스압주의) 랜선인연 [새창]

베드엔딩 가려던거 작가님이 해피엔딩으로 끝내셨네요 감사합니다!!

1135 2015-02-25 18:12:16 20

이등병이 쏘아올린 수통.jpeg [새창]

부조리가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 인간들 같으니..ㅉㅉ...
용감한거고 대단한거지 저건.. 저런 부조리가 당연하고 오히러 까고 있으니..
말그대로 오죽하면 이야기했겠냐.. 수통하나도 못주는게 말이되냐..

1134 2015-02-25 16:01:23 0

제일 즐겨입는 남자 데일리룩! [새창]

카키색 바지에 대해 고민많이했는데, 주위에 입는 사람도 없고, 참고 하고 가요 :)

1133 2015-02-25 16:00:18 0

변태왕자 [새창]

카카로트! 겨루어보자!!

1132 2015-02-24 12:55:01 4

[익명]친구놈 뒷산에 묻으러 갑니다. 후기입니다. [새창]

'아들 내미 친구를 시멘트로 묻어버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