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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양념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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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012-11-08 21:05:47 3
아직도 심장이 떨리네요..호구 될뻔 했어요.. [새창]
2012/11/08 21:00:52


68 2012-11-08 21:05:47 17
아직도 심장이 떨리네요..호구 될뻔 했어요.. [새창]
2012/11/08 22:45:12


67 2012-11-08 20:54:41 2
판매자 몸에서 사리 나오겠다.jpg [새창]
2012/11/08 19:51:33


66 2012-11-08 20:54:41 12
판매자 몸에서 사리 나오겠다.jpg [새창]
2012/11/08 22:29:28


65 2012-11-07 00:52:30 0
[새창]


64 2012-11-06 23:12:00 0
넌 씨발 눈치가 없냐 [새창]
2012/11/06 22:46:07


63 2012-11-06 23:12:00 2
넌 씨발 눈치가 없냐 [새창]
2012/11/06 23:48:52


62 2012-11-05 23:58:38 0
실화)금방 행방불명 신고 된 여자 112신고 해서 찾아줌 ㅋㅋㅋ [새창]
2012/11/05 23:57:02
저런 막짤 느낌이었어요..
61 2012-11-05 20:21:42 0
광주 출신이 말하는 지역감정 실화들 [새창]
2012/11/05 00:48:30
나도 경상돈데 지역감정 같은거 없는데..경상도가 전라도 싫어한다 라는 글 따위 보면 가서 뺨 후려 쳐 주고 싶음...
60 2012-11-05 00:10:27 0
현자타임때 들이닥친, 도를 아십니까. 집에 문열어줌 [새창]
2012/11/04 22:13:06
난 충이공파43대손인데...구 안동김씬가??
족보를 한번도 안 봐서 쩝...
59 2012-11-04 11:22:08 0
첫 월급을 받았어요. [새창]
2012/11/04 03:03:16
고르시오 미친 개잉여폭발하는 백수찐찌버거새끼~~!! 퉤~~!!!!
이렇게 내가 댓글 다는거랑 너랑 다른게 없네??잇힝ㅋㅋ
58 2012-11-03 22:12:25 0
[배설실화수필] 똥을 품은 배 [새창]
2012/04/23 13:59:41
똥지순례 왔슴돠~~!!
57 2012-11-03 02:14:27 5
아들놈이 도둑질을 했습니다 [새창]
2012/11/03 01:29:17
저도 어릴때 어머니 지갑이랑 아버지 지갑이랑 손 댔는데..
그게 소문이 나서 동네슈퍼에서 뭘 살때만 해도 주인장들이
제 주머니 뒤지고 했는데.나이들고 철들고 하니까 되게부끄럽더라구요..
지금은 엄청 고맙고 그럽니다..부모님이든..동네 사람들이든..
철이 든건 아닌데..벌써 이십년 전 이네요..ㅠㅠ그 때울 엄마가 발가벗겨서 밖에 내놓지 않았으면
나쁜길로 빠졌을꺼에요..ㅠㅠ
.
56 2012-11-01 14:31:30 0
보다가 소름끼쳐서 남들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2/11/01 09:57:02

저장용
55 2012-10-28 23:45:16 0
(스압)왜 비싼지 이해안되는 물건들.jpg [새창]
2012/10/28 23:21:05
골때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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