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케이스시네요 제 동생은 꿈이 있어서 그길을 향해 달려가고 있죠 전 뭐.. 작성자님 처럼 꿈이 없어요 그냥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느게 꿈이라면 꿈이랄까요 명확하게 뭐다라는게 없죠 ㅠ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은 내가 이다음에 좋은 배우자에 나 꼭닮은 애낳아서 잘살고 싶다는... 그런거요 아직 꿈을 찾고 계신게 부럽기도하고 음... 아무튼 저도 아직 그렇다한 꿈은 없네요 하하
저같은경우에는 타게임 이긴 하지만 대회 당일 전날 카톡 다읽어 놓고 당일 잠수해서 팀참가 못하게 한놈도 있엇습니다 ㅋㅋㅋ 실제로 몇번 만났던 사이기도 했는데 말이죠. 그래놓고 막상 대회 접고 게임 접속해보니깐 개가 대회시간 부터 줄곧 게임 자유게시판에서 노닥거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자유게시판에 글좀 쓰니깐 전화가 왔죠.그 다음은 고소드립과 욕이난무햇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뭐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