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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2016-03-03 22:56:48 0
제가 안철수를 잘 알까요 여러분이 잘 알까요? [새창]
2016/03/03 22:50:05
안쳘수의 운명은 여기까지. 이제 운명처럼 사라지길...
1739 2016-03-02 23:53:56 1
종걸이 형, 다시는 그러지마. 썅.. 내 마음이 너무 아팠쟎아! [새창]
2016/03/02 22:04:00
ㅠㅠㅠㅠㅠㅠㅠ 눈물 나요. 우리 투표 열심히 합시다!!! 꼭 이깁시다!!
1738 2016-03-02 14:29:43 8
나는 이종걸 의원이 두어시간 하고 끝낼줄 알았다 [새창]
2016/03/02 14:17:51
저도 아침에 하는것 보고 나와서 일보다가 방금 오유에서 계속 하고 있다는걸 알고 봤는데 아오 우는데.... 어제의 박모씨의 눈물과는 비교도 안되는.... 저도 엄청 싫어했는데 이번엔 뭐.... 그 진정성을 인정합니다. 부디 화난 민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1737 2016-03-02 01:39:50 0
오늘부로 나같이 사표각오하고 지지철회한사람들 [새창]
2016/03/02 00:57:22
골룸 신고완료. 담부턴 너무 티나게 하지말자. 아직 어린가벼.
1736 2016-03-02 01:35:44 0
[새창]
그저 관종.
1735 2016-03-02 00:36:06 6
[혐짤] 박영선 트윗 어이없음 [새창]
2016/03/02 00:23:27
오호~~~ 상또라일세. ㅎㅎㅎㅎㅎ 제 1의 국썅이 목푠가보네.
저지랄 하면서 지는 순교하는 걸로 정신승리 하겠지.
한마리의 미꾸라지가 정말 드럽게 어지럽히는구나....
1734 2016-03-01 23:55:49 7
딱 한명의 삽질만 있으면 된다. 그때처럼 [새창]
2016/03/01 23:52:08
역사는 반복되고 자발적 투표권으로 노태우를 뽑아재끼는...
하.... ㅆㅂ
1733 2016-03-01 23:49:36 0
박영선 의원 안됐네요.. [새창]
2016/03/01 23:36:50
원래 그쪽 사람이었으니 이제 거둬가주세요.
1732 2016-03-01 23:45:21 9
더민주 홈에서 박영선 사퇴 요구 서명중입니다. [새창]
2016/03/01 23:31:59
했습니다. 영 찜찜했던 2중대 털어버릴 기회입니다. 제발 국민의 당으로 꺼지길.... 거기 요새 쓰레기 수거 엄청 하드만. 기망길 곁으로 가라. 제발.
1731 2016-03-01 23:22:32 0
난 박영선이 잘했다고 본다. [새창]
2016/03/01 23:17:05
이래가 돈 받긌나??? 지대로 하란말이다!!
1730 2016-03-01 20:57:31 1
방금 박영선씨 자기 욕하는 사람들이 국정원 알바라고 얘기하네요. [새창]
2016/03/01 20:50:59
ㅂㄱㅎ 와 동급. ㅎㅎㅎ 미친년. 똥을 퍼부어도 유분수지.
1729 2016-03-01 16:16:22 2
[새창]
전혀 허무맹랑한 얘기만은 아닌듯합니다.
전 이 정권 이 미친닭이 어떤 짓까지 할 수 있는지는 사실 세월호를 보면 알 수 있는것 같은데 거기까지는 많은 분들이 안믿으시고 음모라 여기시는것 같은데... 아니 사실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끔찍해서 부정하시거나...
전 충분히 계엄 선포 가능한것 같습니다. 이게 그 시작일 뿐이죠.
이번 총선 대선에서 지면 우린 그냥 끝이에요.
1728 2016-03-01 04:57:23 4
박영선 이 X... 언젠가 사고 칠 줄 알았다.. [새창]
2016/03/01 03:55:09
전 생각보다 길게간다 싶었지만 이렇게 누군가 언론에 흘려서 쫑내는건 아니지 싶네요.
사실 3.1절과 계연성은 전 별로 그닥. 오늘이건 언제건 이딴식은 좀 아니어야하는데. 참 노답. 박영선은 만약 당선이 되더라도 이번이 끝이었으면... 하는짓이 너무 구태스러워... 지가 감히 마지막에 발언을? ㅍㅎㅎㅎㅎ 진짜 웃긴다.
1727 2016-03-01 04:23:17 0
[새창]
닉언 일치 쪄네요.
저도 크게보면 님과 같은 입장이지만 글로 똥 싸는건 아니죠. 저번부터 참 닉언일치다 싶었는데 자중하세요.
아무리 답답해도 이건 아닙니다.
1726 2016-03-01 03:33:15 5
[새창]
깜짝 놀랐네요. 많이 순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지고 또지고 졌는데... ㅎㅎㅎ
우리가 축제처럼 즐기고 의원들의 몰랐던 모습을 보면서 흥분하고 이어가면 이길것 같은 꿈을 품었나본데 그건 정말 딱 우물 안 오유내에서.... 우리 밖 언론의 현실은 진짜 기저귀가 어쩌고....
암튼 참 스펙터클 버라이어티 하네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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