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9
2015-05-22 02:02:51
0
근데... 제목부터가 아들이 친자가 아니고 결혼 생활들이 엄청 힘드셨고... 헌데 마지막은 어떻게해야하다뇨? 작성자님은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본인이 친자가 아닌 남의자식... 아비가 누군지 전혀 모르는 자식을 잘 길러 내고 저러한 부인들의 행동을 이해 하실 수 있으시고 참고 견디실 수 있으세요? 엄청난 제목에 비해 마지막이 너무 힘이 빠져요. 대체 본인은 정작 어떻게 하고 싶으신지를 모르겠네요. 그것 부터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