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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랑뒤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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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댓글
20 2012-11-07 23:14:42 11
[새창]
뭐가 이상한거죠?? 그 후보자의 얼굴 스러운데요??
19 2012-11-07 15:03:30 0
Girls' Generation Arena Tour 2011 [새창]
2012/11/07 14:59:27
걸그룹은 닥추
18 2012-11-07 08:13:26 0
혹시 수비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있나요?? [새창]
2012/11/07 06:55:11
아 갑자기 축구하고 싶네요ㅠ
17 2012-10-30 17:23:37 1
패왕 미공개컷 [새창]
2012/10/30 00:31:02
미공개 컷인데 왜 공개되어있는가?
미공개 컷을 공개한 사람은 누구인가?
미공개 컷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누구인가?
미공개 컷을 가지고 뭘 했을까?
16 2012-10-29 06:34:55 27
[BGM]성범죄를 줄일 획기적인 방법 [새창]
2012/10/29 04:00:04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논리 같은데요?
'여자가 없으면 성범죄를 줄일 수 있다' = '야동을 못보게 하면 성범죄를 줄일 수 있다'

진지는 쌀이 없어서 공기로 때웠습니다.
15 2012-10-28 19:43:46 0
종교는 다 개뻥 [새창]
2012/10/28 18:04:49
알량한 말장난으로 입증되는게 신이라면
그런 신을 믿고 싶을까?
14 2012-10-22 05:43:13 0
[지으니]깜놀유 [새창]
2012/10/22 05:29:59
깜짝놀랬어유
13 2012-10-17 05:30:54 0
베오베에 조별 과제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새창]
2012/10/17 05:17:36
제가 교수님이라면 조별과제를 발표하기 전에
사전에 각자에게 나누어진 역할분담을 정확히 명시하고 발표를 진행할 것 같네요.
발표가 끝나면 맡은 역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고
조별과제의 퀄리티에 따라 개인 점수에 부가점을 줘서 총점을 내는 것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12 2012-10-15 19:31:42 1
펌] AXA 보험사 대단한 듯 싶네요. [새창]
2012/10/15 18:26:31
보험사기 치려고 역주행 오는 차량을 기다렸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2012-10-14 01:20:15 0
저는 인생 이지모드인데.. 누구좀 도와드릴까요.. [새창]
2012/10/14 00:45:32
갑자기 얼마전에 집주인이 이른 아침부터 와서
월세 안낼꺼면 나가라고 일갈 했었던게 떠오르네요//

그래도 안부럽슴다 ///

정 할꺼 없으면 담에 소주나 한잔해요ㅎ
10 2012-10-10 13:58:44 29
오유 베오베글 댓글패턴 [새창]
2012/10/10 13:57:08
장도리 - 장도리는 닥추라 배웠습니다
9 2012-10-03 01:06:17 0
po돌직구wer.jpg [새창]
2012/10/02 23:59:24
그렇게 통제하고 언플해도 사라질 세력은 사라집디다.
최근엔 무바라크가 갔죠.
우리가 할일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옳은 것이 무엇인가, 자성하는 일인것 같습니다 .
8 2012-10-03 00:43:11 0
마감 ★ 기부 중입니다, 팔찌 나눠 드려요!! [새창]
2012/10/03 00:20:26
좋은 일 하시네요 //// 저도 하나만 부탁드릴께요!
[email protected]
7 2012-10-02 20:14:16 10
전라남도 대학교수 186명 박근혜후보 지지 선언 [새창]
2012/10/02 19:34:19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지지 성명서
전남을 사랑하는 교수회
우리 전라남도에 소재한 10여개 대학 186명의 교수들은 학자로서 사회적 역할과 양심을 걸고
‘국민 대통합’과 ‘국민행복’이라는 시대적 요구 앞에 ‘원칙’이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적극 지지함을 밝힙니다.

우리 교수회는 첫째, 원칙과 소신이라는 박근혜 후보의 ‘검증된 정치적 리더십’
둘째, 국내외적인 외교 갈등과 불안한 대북관계 속에 ‘안정된 리더십’
셋째, 국민 대통합이라는 시대적 요구 앞에 영호남 갈등의 문제에 있어 결자해지의 자세로 임할 ‘책임 있는 리더십’
넷째, 급변하는 경제상황에서 안전지대로의 정착을 이끌 ‘경제 민주화의 리더십’에 대한 신뢰를 표합니다.

이에 우리 186명의 전남지역 교수들은 오늘의 지지를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복지, 경제, 관광레저, 문화, 도서정책을 비롯해 동서 갈등 해소 및 호남의 전략적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교수회는 6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지속적이고 선도적인 연구를 통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후보의 승리를 위해 당당히 함께 할 것을 선언합니다.

2012. 9.25
전남을 사랑하는 교수회 대표 장영인(순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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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본문 나오네요 //
신뢰성있는 본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진짜로 순천대학교 교수님이시라면
왜 교육이 백년지대계인지 고민과 반성을 하게 되네요 ./.
6 2012-10-02 18:57:20 9
박근혜 뒤진다.jpg [새창]
2012/10/02 18:53:16

뒤지고 있는 박근혜 후보님//
물론 // 주머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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