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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14: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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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방사능 피해는 러시아의 체르노빌과 현 일본의 후쿠시마를 생각하세요
체르노빌은 그 원전 사고 당시에 추가 방사능이 안나오게 그 당시에 조치를 잘 취했기 때문에 현재, 지금에서야 생태계가 복원되고 있는'중' 입니다
후쿠시마는 아직도 방사능이 나오고 있는 중이고요(진실은 모르죠, 일본 정부가 은폐중이니)
핵폭발은 터지고 그 순간에 방사능이 쏟아져 나옵니다
추가 생산은 없어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몇십년은 사람이 살 수 없습니다
그 당시에 나가사키 및 히로시마 전체가 원폭으로 터진것도 아니고 극히 일부분의 지역이었습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히로시마의 원폭 피해는
34만 명이었으나 약 7~8만 명이 8월 6일 중에 사망했고 전쟁 이후 1945년 말까지 방사능 피해로 인해 시민 약 9~14만 명이 사망했다고 추정되고 있다.
원자폭탄 폭발로 인한 사망이 8만명이고
그 이후 방사능으로 직접적인 사망자가 15만명
간접적으로 사망한 사람들은 훨씬 많겠죠
도시 재건은 4년이 지나서야 시작됬습니다
한 5~6년 이후에야 사람들이 그 지역에 살기 시작했다는 말이죠
그리고 '리틀보이'와 '팻맨'은 위력이 엄청나게 약한 원자폭탄입니다
그냥 융단폭격정도의 위력이었을 뿐입니다